하드디스크 공급이 다시 증가하고 있지만, 올해 3분기까지는 재고가 예전 수준으로
회복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IHS 아이서플라이는 하드디스크 가격이
2014년까지 비정상적으로 높을 것으로 예측했다.
현재 바라쿠타 2010년꺼 500기가를 그때사서 사용중인대 너무 부족해서 기다리다가
홍수터져서 1테라 못사고 500기가에서 받았던 영화 드라마 게임 므흣을 지우고 또지우는걸
반복하며 살았는대 결국은 지금이 대략 폭등후 4~5만원정도가 떨어졌는대요
제 생각에는 현재 사시는것도 그다지 나쁠건없다고 보네요(현재 wd green 2t사려구요)
제일큰 첫번째이유가 기사대로 현재도 복구를 차차한다고하지만
이미 하드가 폭등할대로 폭등했고 씨게이트만해도 판매율이 저조했는대도
작년에 얻은 수익률은 160%이상으로 증가했다고하네요
이점에서 더이상 하드 회사들은 빠르게 복구할필요가없죠..
그리고 두번째이유는 바로 as기간의 단축인대요(첨부된 사진을 바주세요)
올해 마냥 하드디스크 회사들끼리 단합을 한것같이
동시에 as기간이 단축이 되었습니다
웨스턴디지털 기본종류는 3년에서 2년으로 축소
씨게이트 이개새기들은 기존 데스크탑용 하드가 5년에서 1년으로 줄었습니다
이득을 그렇게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1년으로 단축시킨 씨게이트의 행동은
정말 이해할수가 없습니다(그래서 저는 씨게이트를 믿었던 신뢰를 포기하고
wd그린을 사려고합니다)
그래도 기다리자 기다리면되지 뭐? 하실분도 있으실탠데 그건 솔직히 아니라고봐요
현재 하드디스크 대표주자는 씨게이트와 웨스턴디지털 이 두 회사뿐입니다
그나마 가격경쟁 기술경쟁하며 싸워왔던 히타치는 웨스턴디지털에게
삼성은 씨게이트에게 인수되었기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 두회사가 단합을하고 독점을 하기때문에 앞으로 하드디스크의
시장은 매우 소비자로써 엿같은 상황이죠
하여튼 빨리 하드가격이 떨어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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