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X 최신버젼
- 기존 사블 드라이버를 해킹하여 오디지1,2를 오디지4로 바꾸어주는
드라이버로 내부 DTS 지원 이딴걸 풀어줌.
무작정 깔고 보니
쿨에딧2.0 2.1, 오도비 오디션 1.5로 테스트해본 결과
녹음시 인스턴스가 제대로 맞지 않는 현상이 발생.
KX 최신버젼
- 내부 DSP지원이나 여러가지 시스템은 너무 좋은데
EAX의 지원미비
각종 대중화되어 있는 ac3필터들을 모두 다시 손봐줘야하며
asio의 제대로된 지원으로 asio지원소프트 웨어인
큐베이스.. 등등 VSTi 플러그인도 모두 잘 지원하고 좋은데
해당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않는 일반 사용자들은
써서는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사운드가 꽤 많이 바뀐다.
오디지2+블릿츠av5100s를 쓰는데
우퍼의 음량이나 각 위성스피커의 베이스가 꽤 증가한다.
믹서에서 직접 우퍼음량 조절이가능하고
업믹스하는 방식이 기존과 틀려 구미에 맞출수 있따
DSP를 이용하면 완전 자기 마음대로 믹서를 구성할 수 있다.
기능면에선 최고.
하지만 너무 귀찮은 드라이버.
-
전 결국 오디지2를 오디지2zs로 바꾸어서 그냥 쓰고 있습니다.
각종 핵버젼들을 쓰다보니..
기본 정품 드라이버가 가지고 있던 안정성이나
성능을 이용할 수가 없어서 음질의 약간 향상 이딴건
별로 신경을 안쓰게 되더군요.
녹음하면 확실히 KX드라이버의 음질은 차이가 확 나긴 합니다. 쩝
에씨~
일반 | 3892명이 읽었어요. 3.16.67.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