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6-10-17 23:07:15
	1

2	비공개 손님 … 2016-10-17 23:17:12
	다 까발려졌으니 더 진득하게 지켜볼게 없는 상황아닌가여

3	비공개 손님 … 2016-10-17 23:24:05
	봉을 옹호 하는 편은 아닌데 빈티지 판매 하기전엔 괜찮은 개인 판매자였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뭐 이상한 일 경험 하기 전까진 이용도 했었구요 개인 판매자였을땐 안좋은 일 당하면 서로 풀고 이용안하면 그만이지만 본인 사업등록을 하고 홍보도 한 상태에서 별개로 판매를 하다 저런 일이 일어난뒤 한 대응을 보면 안타깝긴 합니다, 봉이 아니더라도 이상한 분이 계시긴 했으나 이슈화 안된걸 보니 대응이 참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4	비공개 손님 … 2016-10-17 23:41:53
	저도 작년 ma-1빼구 작년 올해 산거 다 별로였는데(사실 ma-1도 산가격에서 가격 두번이나 낮춰서 좀 실망함..) 그전에 제작년 이전에 산건 괜찮았었거든요.. 빈티지? 이런거 팔기전에 직구해다가 판건 좋았던 기억에 다시 구매하면 거의다 별로여서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흐음.. 사이트도 차리고 가게도 내셨다기에 뭐 잘하고 판매하는지 알았는데 안타깝네요..

5	비공개 손님 … 2016-10-18 00:30:21
	이래저래 안타까운 일이네요

6	비공개 손님 … 2016-10-18 11:19:33
	봉님과 캥날님과는 거래를 안해봤지만... 노구찌님과는 3차례이상 거래했는데..전 매우만족이었습니다. 뭐 개인적으로 봉님께 무슨 나쁜감정 좋은감정은 없지만.. 물건을 판매하시는 분께서는 100번잘해봤자 한두번 이렇게 일이 커지면.. 다시 신뢰를 복구하기란 ....아쉽습니다.

7	비공개 손님 … 2016-10-18 11:59:36
	눈치없이 장작에 진지한 댓글다는건가 싶지만서도. 혼란을 유발하는것보단 나을거같아 적습니다 일단 저는 전문공개전에도. 진득하던 지롱거들 반응 덕분에 욕먹은게 전혀 없습니다. 반응이 타오르는건 과거사례들과 피해당사자들의 공감들이 계속 나오면서 타오른것이고 다른분들도 계속 지켜보는입장을 유지하셨고요. 그걸 냄비처럼 타올랐다하시면 과거사례들을 '기분탓'정도로 여기시는거같아 안타깝습니다 마치 억울한 마녀사냥이있엇던것처럼 브론달님이 언급하신거같은데, 브론달님은 부모님이 장사하시는 고구마를 홍보하고 팔았으나. 홍보한내용에는 근처도 가지못한 상품이였고요, 그로인해 브론달님은 처음부터 1:1개인 전화연락을 다 돌려가면서 사과와 환불처리를 하려고 하셨구요. 이후 붉어지는 오해가 없도록 알지롱에도 글을 올려서 사과를 하셨어요. 그이후 판매하시는 고구마는 많이 달랐졌구요. 쓰신 문맥상 전혀 다른케이스라 생각됩니다. 개인적 사견으로 노구찌님과 캥거루날씨님이 언급되서 비교되는게, 마치 이분들도 한번 잘못하면 이사단 날거같다는 뉘앙스같아서 정말 크나큰 실례가 된다고생각합니다. 봉님한테도 비교되는게 기분좋을리도 없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긴 호게나 장터가 아니기에 여쭙고싶네요. 이 글 장작인가요?(비싼가요? 톤으로)

8	비공개 손님 … 2016-10-18 18:52:45
	게시판 점주는 아무나 달아주는게 아닌걸 다시 깨닫는 사건입죠 ㅇㅇ (아쉬발 3개나 샀는데 11시님 화이팅)

9	비공개 손님 … 2016-10-18 21:20:33
	아 이거.. 페러디였는데 갑자기 다큐멘터리가 됐다....

10	비공개 손님 … 2016-10-18 21:21:05
	http://te31.com/rgr/view.php?id=plaza&no=3469

11	비공개 손님 … 2016-10-19 09:22:41
	난 웃겻는데 ㅋ 10점만점에 8점드립니다

12	비공개 손님 … 2016-10-19 11:16:40
	내이름 나와서 겁나 뜨끔 그때생각난다ㅅ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