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07-07-09 16:50:14
	에르메스 먹어줄 듯

2	비공개 손님 … 2007-07-09 18:19:21
	http://www.nonnohomme.co.kr/index.php

3	비공개 손님 … 2007-07-09 18:37:44
	가격 상관 않하시면 역시 버킨백을 보통 제일 좋아하겠죠;;;;

4	비공개 손님 … 2007-07-09 20:37:14
	정보를 드리자면 님이 면세점에서 400달러 이상 물건을 사면 그 정보는 세관으로 넘어가서 님이 귀국할때 가방을 열어서 그 명품백을 찾은후에 세금을 먹일껍니다. 요즘은 그렇더군요. 400달러 이하나 비슷하면 괜찮음.

5	비공개 손님 … 2007-07-09 20:39:33
	존나 어느 메이커매장에서 얼마짜리 물건 샀는지 리스트 들고 들이댐.

6	비공개 손님 … 2007-07-09 20:43:39
	면세점 개새끼들. 고객구입정보를 세관에 넘기는 주제에 2천달러까지 구입이 가능하고 많이 사면 사은품도 주고. 비싼거 사라고 꼬시고.

7	비공개 손님 … 2007-07-09 20:45:01
	국내면세점에서 사는건 2천까지 아닌가요? 400넘는거 샀는데 안걸리던데;;

8	비공개 손님 … 2007-07-09 21:19:11
	저도 작년엔 2천달러 가까이 사도 안 걸렸는데 요즘은 바뀌었음. 명단들고 기다림.

9	비공개 손님 … 2007-07-09 21:28:06
	저 저번달에 갔다왔는데 음....

10	비공개 손님 … 2007-07-10 16:48:23 x
	면세점 구입 한도는 2천불인데 귀국 한도가 4백불이에요 요령이 필요하죠 택 다 띠고 더스트백 딴사람한테 맡기고 원래 내꺼인냥 들어오는거랑 다른 사람 가방에 넣는거랑 뭐 이런식으로 하는거죠.. 츄리하게 생기면 잘 안잡아요 오히려..면세점 가서 한번 지르면 당연히 몇천불 넘는데 그거 걸려서 세금 먹으려면 면세점 안가죠..

11	비공개 손님 … 2007-07-11 02:30:13
	댭10/ 그게 아니고 요즘은요. 면세점에서 물건을 많이 사면 그걸 세관에 명단이랑 물품리스트를 넘겨요. 그리고 귀국할때 잡아요. 저도 제 일행한테 물건 넘기고 택 다 땟거든요. 근데 면세점에서 물건 안 산 제 일행까지 어떻게 알았는지 같이 잡았어요. 같이 줄 안 섰는데 잡아 내더군요. 저도 면세점 진짜 많이 가 보고 지르기도 많이 지른 놈인데 이번에 처음 걸렸음.

12	비공개 손님 … 2007-07-11 14:03:33
	매는 사람이 누군가에 따라 틀리겠지만 그것을 모른다고 가정했을때 버킨이 가장 무난한 듯 싶습니다

13	비공개 손님 … 2007-07-11 17:33:04 x
	가격에 상관 없다면 누구나 좋아할 백은 정말 새고샜습니다. 그중에서 무난한 가격대에서 찾을 수 있는것이 1. 입생로랑 07ss로 나온(sf인지 확실히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다운타운 백이 좋을듯 싶습니다. 정확한 이름은 downtown patent leather tote 입니다. 인터넷에서 저 상품명을 치면 바로 검색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가격은 싸게사면 250~260정도면 살수 있을 것입니다.(짝퉁판치는 인터넷 제외입니다.) 2. 아니면 프라다에서 같은시기에 나온 silver day bag 추천합니다. 입생로랑보단 싼 가격으로 살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