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시는 옷의 끝판왕 엔드클로딩입니다
저는 보통 브랜드 인지도의 척도를 여기로 삼는데요
여기에 없는 해외 브랜드들 파는 국내 멀티샵은 브랜딩해서
국내 호갱들한테 눈탱이로 사기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인보이스는 100% 첨부해서 보내줍니다
세일코드도 20~30퍼 까지 두달에 한번꼴로 이벤트 하는데요
간혹 프리쉽기간+세일코드가 같이 먹는 기간이 있는데 이때는 무조건 사고 봐야합니다(코팜)
언더밸류 안해줍니다
2.tres bien(독일)
독일이었던거 같은데 틀리면 알려주세요 수정하겠습니다.>스웨덴으로 정정합니다
배송비가 쌉니다(10~20유로정도)
세일코드는 잘 안주는편인데 간혹 줄때 화끈하게 줍니다
세일제품도 할인폭이 큰 편이라 종종 들러보시는것도 좋겠네요.
언더밸류 안해줍니다
3.mr porter(미국)
하이엔드급의 브랜드들을 많이 취급합니다
수트에 관심있으시거나 이 브랜드는 이게 정석이지! 라고 할 수 있는 물건들이 있지요..(ex.드레잌스의 타이,턴불엔아서의 셔츠)
웹에서 제이엠웨스턴 구두 파는곳은 여기밖에 못 본듯 하네요
금수저분들은 논세일 가격에 사시면 되시고..
여기서 영화 킹스맨에서 나온 착장들 브랜드화시켜서 팔던데 그냥 침만 흘리죠..
여기는 주문서 넣어보면 처음부터 세금이 계산되어 붙어서 나오더라구여 물론 주문한 적은 없습니다..
4.frans boone store(네덜란드)
여긴 뭐 이것저것 많고 별주 트리커즈들도 많아요
Previous season 가시면 그 가격에서 50%가 된다는 사실
여러분들이 좋아하시는 언더밸류는 안해줌니다
헉헉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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