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비 vs 칸나

1. 카나비 선수
- 징동 이적시 선수는 1년 계약 희망했으나 5년 강제 장기계약 압박 및 체결
- 규정대로라면 계약은 최대 3년까지이나 2년 임대 + 3년 계약으로 공사
- 이적료 횡령 여부

2. 칸나 선수
- 서면상 2년 계약으로 계약기간이 남아있었으나 Fa 문의 등 의적 희망
- 농심 측에서 접촉 및 이적료/연봉이 접촉한 팀들 중 가장 높음
- 농심과 마무리 협상 마무리 단계까지 해당 선수는 아무런 말이 없었음
- 19일 너구리 휴식 선언을 들은 담원이 하이재킹 시도
- T1 담원 요청 거절 및 이후 해당 선수 언해피

칸나 선수 사례에 카나비 선수의 사례를 가져와 이적시 선수 동의가 필요하다고하면 모든 이적은 구단이 을이고 선수가 동의한 팀에만 보내주어야하며 피넛-비디디 트레이드와 같은 사례는 성사 자체가 불가능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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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21-11-23 05:30:02

뭐 물론 선수 사인은 필요한건 당연한거지만 계약이 묶인 상황에서 을은 선수지

비공개 손님 … 2021-11-23 05:32:52

T1은 몰래 농심과 협의 후 우린 협의 끝났으니 싸인 해가 아니라

칸나와 T1 양 쪽에서 조건을 받아보고 좋은 쪽으로 이적 진행하는 것으로 칸나와 사전 협의 했고 후보군에 오른 농심, 담원 중 T1은 농심을 택한 거 뿐이죠.

비공개 손님 … 2021-11-23 05:34:04

현 LCK 규정상 트레이드 (이적) 시 선수 본인의 동의를 구해야 하는건 거래하는 팀이 해외팀인 경우, 선수가 미성년자일 경우입니다. LCK 팀간의 거래에서는 선수 동의 필요 없이 기존 팀과의 계약 조건 이상의 대우만 보장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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