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가 재림했을때 처럼 적그리스도들이 저에게 돌과 창을 던지곤했습니다 ㅎㅎㅎㅎ
저가 그 돌과창을 다받아오면 끝까지 버틴결과 AD미드마이는 캐리가 쉬운 초보들이 고수로 넘어가기 쉬운 챔프가됐습니다 ㅎㅎㅎㅎ
그옜날 적그리스도들처럼 저에게돌과 창을 던지는사람들이 저에게 40살이 넘은 50살이 된 벤츠끄는 알지도 못하는사람과 억지로 엮을때도 예수의 마음으로 때론 부처의마음으로저가 용서와사랑을 실천했습니다 ㅎㅎㅎㅎ
적그리스도들은 저에게 돌과 창을 던지며 또다시 저항과 반항을 했었습니다 ㅎㅎㅎㅎ
그땐 알지롱 연애 게시판의 말도 안돼는 글이 저가 쓴글이라며 선전선동을 할때 더이상 사랑과 용서가 아닌 불똥을 떨어뜨리며 역관광을 시키곤했습니다 ㅎㅎㅎㅎ
지금 밝혀내신 아이디는 많은 아이디중 하나일뿐입니다 ㅎㅎㅎㅎ
저가 본 계정을 못밝히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오래전부터 저가 직접 설명과해명을 했었습니다 ㅎㅎㅎㅎ
지금 계정보면 제께 아니라는 증거가 있습니다 ㅎㅎㅎㅎ
http://rgrong.kr/bbs/view.php?id=lol&page=1&sn1=&divpage=12&sn=on&ss=on&sc=on&keyword=%B7%C0%B0%A1&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8027
이글 보면 저가 사용하는 템트리와는 전혀다른걸 볼수있습니다 ㅎㅎㅎㅎ
단지 아는 동생을 통해 렝가를 소개받았고 몇판 정도해본게 다입니다 ㅎㅎㅎㅎ
탑 라이너 특성상 어떻게 올려주기 힘든 구간대라 렝가로만은 힘들기에 몇판 대리해주고 끝낸게 다입니다 ㅎㅎㅎㅎ
역시 이번에도 적그리스도 아이들 멤버들이 저의 약점을 하나 발견하고 파고들었지만
그약점은 그들에게 독이든 성배와 같았습니다
정의와 사랑을 실천하는 AD마이 네브셰브
AD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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