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은 그거에요
아무리 몰라도 모데카이저 궁을 모를 수 있냐고 했죠?
다른 사람들 눈에는 님 플레이가 '아무리 못해도 저런걸(님이 모르는 뭔가를) 모르거나 틀릴 수 있냐'라고 생각을 해보시란 말이에요.
그럼 간단한데 왜 님이 게임 못하는건 그냥 못하는거니까 괜찮고
남이 모르는건 절대 이해가 안되서 화가 나고 속이 답답한지...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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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셔서 제가 답글담
13하연수❤ redcoke
10:28 11//자자 그걸 저도 알아요
알지만 하소연은 누구나 할 수 있는거잖아요? 그걸로 어제 똥글쌌더니 리플로 까이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고 일이 많았구요. 똥글이니까 거기서 끗 하고 잊엇는데
님이 옛 흔적까지 가져오면서 한번더 꼬아버리니 보는 저의 생각은
죽은사람 또 죽이는 기분이라
썩 기분이 좋지는 않더군요
못하는거 나도 아는데 속사정 잘 모르시면서 '너 아직도 이모양이면 노답' 으로 보여서요
물론 제 혼자 오해한걸수도 있지만
오해의 소지를 만드신 님도 너무하신건 아닐까 생각하네요
그리고 제가 못해서 똥싸는건 데스나 CS로 티가 확 나니까 그냥 게임 끝나고 로비에서 다같이 욕하고 리폿 당하고 그래요....
추신 : 모데카이저 궁을 몰라도 지 피가 도트로 달고 있는데 거기서 텔타는건 뭐하자는걸까요.... 그러다 죽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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