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3-08-08 10:15:08
	천세 천세 천천세

2	비공개 손님 … 2013-08-08 10:15:17
	이래서 리버풀빠는 안된다.

3	비공개 손님 … 2013-08-08 10:15:31
	그냥 롤 지우는게 답인듯. 애초에 롤을 안하면 서로 기분나쁠 일이 없음

4	비공개 손님 … 2013-08-08 10:15:54
	근데 사실 이 말이 뭐가 문젠지 모르겠음. 넌 브론즈니까 그냥 닥치고 게임해라? 브론즈라도 가끔 하소연 하고 싶을 때가 있는 법인데 왜 그걸 까뭉개는지 모르겠음;

5	비공개 손님 … 2013-08-08 10:16:18
	1//님 진짜 나랑 1:1 미드 캐삭빵이라도 하죠 이겨서 롤을 떠나게 해줘요 씨발 2//? 3// 지웟다가 요세 할일이 없어서 다시 깔음.

6	비공개 손님 … 2013-08-08 10:16:33
	4//까는데 이유 없죠

7	비공개 손님 … 2013-08-08 10:16:45
	아 ㅈㅅ 축게인줄 ㅎㅎ

8	비공개 손님 … 2013-08-08 10:17:22
	5//다시 지우셈.. 진짜 이게임은 사람을 악마로 만듬

9	비공개 손님 … 2013-08-08 10:17:53
	여긴 그냥 그런 곳이려니하세여 저도 몰랐다가 요즘 깨닫는중 ㅁㄴ이라ㅓㄴㅁㅇ라ㅣ

10	비공개 손님 … 2013-08-08 10:18:27
	지금 저도 실버(승급전에 지인이 강제 카운터때림)라서 원래 브론즈든 실버든 평화라고 생각햇었는데요 실버인데도 아리궁 모르는 사람있고(똥베X) 근데 중요한건 브론즈에 있잖아요? 친형이 브론즈3~4라서 옆에서 하는거보면 딱 말이 님 수준(친형도 강제디스) 난 나아지는데 아군들 병신!(근데 본인도 병신 플레이)

11	비공개 손님 … 2013-08-08 10:19:57
	핵심은 그거에요 아무리 몰라도 모데카이저 궁을 모를 수 있냐고 했죠? 다른 사람들 눈에는 님 플레이가 '아무리 못해도 저런걸(님이 모르는 뭔가를) 모르거나 틀릴 수 있냐'라고 생각을 해보시란 말이에요. 그럼 간단한데 왜 님이 게임 못하는건 그냥 못하는거니까 괜찮고 남이 모르는건 절대 이해가 안되서 화가 나고 속이 답답한지...

12	비공개 손님 … 2013-08-08 10:23:30
	모데카이저 안해봤으면 모를수도있지 ㅉㅉ

13	비공개 손님 … 2013-08-08 10:28:24
	11//자자 그걸 저도 알아요 알지만 하소연은 누구나 할 수 있는거잖아요? 그걸로 어제 똥글쌌더니 리플로 까이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고 일이 많았구요. 똥글이니까 거기서 끗 하고 잊엇는데 님이 옛 흔적까지 가져오면서 한번더 꼬아버리니 보는 저의 생각은 죽은사람 또 죽이는 기분이라 썩 기분이 좋지는 않더군요 못하는거 나도 아는데 속사정 잘 모르시면서 '너 아직도 이모양이면 노답' 으로 보여서요 물론 제 혼자 오해한걸수도 있지만 오해의 소지를 만드신 님도 너무하신건 아닐까 생각하네요 그리고 제가 못해서 똥싸는건 데스나 CS로 티가 확 나니까 그냥 게임 끝나고 로비에서 다같이 욕하고 리폿 당하고 그래요.... 추신 : 모데카이저 궁을 몰라도 지 피가 도트로 달고 있는데 거기서 텔타는건 뭐하자는걸까요.... 그러다 죽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