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는 사람도
차단한 사람도 있겠지만
1. 실력
- 난 내가 실버라고
적어도 작년 11월까지는 그렇게 실제로 생각함.
그리고 바빠서 못하다가 최근에 다시 시작하면서
'그래 내가 원래 실력이 브론즈니까 억울하면 잘해지면 되지!' 해서 존나 랭 돌림
브론즈 4, 5 왓다갔다 하면서 올라가려고 노력중
2. 타인 비난
- 개임 내에서 게임을 비난 하기도 함. 멘탈이 아주 단단하진 않음.
다만, 서렌 투표 나올 정도로 게임이 존나 밀려서 뭘 해도 이건 졌다! 하는 게임에서는 신나게 깜
이건 안좋은 습관이 확실함.
3. 캐리력 관련
- 럭스는 좋은챔프라고 생각하고 난 럭스로 할 수 있는 변칙적인 부분들이 좋음.
미드는 럭스만 파는 중인데
캐리가 잘 안됨
몇번 관련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
'님이 못하는거니까 다른 챔프를 해라'
'논타겟 스킬 챔이 타겟 스킬 챔보다 어려우니 다른 챔을 골라라' 등 여러가지 글을 봄
주위 친구들은
'병신아 스웨인을 해' 스웨인도 추천하고
암튼 여러가지 고심중
4. 하소연
- 내가 브론즈인 이유는 다른 라인 때문이야!
라고 보였을지도 모르겠음.
근데 진짜 하고 싶은 말은
'이야 나도 못하는데 저건 뭐야'
하는 장면에서의 답답함을 호소한거임
물론 연패한 뒤라 덜 이성적이고 극 주관적일 수 있어서 오해를 사기에 충분하다고 보지만
그걸로 '충고, 조언' 이 아닌
'시비, 비난'의 글이 올라오니 솔직히 기분 안좋음.
진짜 심한 욕설을 한 댓글도 있는데
그 앞에 풀새끼가 시비조로 댓글을 약 5~6건정도 꾸준히 올림.
폭발해서 쓴 글.
결론 : 내실력 브론즈 ㅇㅇ
같이하는 너도나도 브론즈 ㅇㅇ
하지만 서로 이해 안되는 플래이 나오면 답답함. 팀원은 원래 서로 까기 바빠서 연구 안됨
나는 기본은 지키려고 노력하는데
다른 라이너들이 안그런 장면을 보여주는 몇몇 게임에서의 답답함을 토로함
앞으로도 그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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