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들이 과연 본인들께서 매장이나 인터넷을 통해 그 신발을 구매하고 신고다니실까요?
알지롱 중고장터 여러분, 본인의 운동화, 부츠, 옷을 사고 게임기와 pc, 하다못해 딸딸이
기구도 몇십만원씩 주고 사보신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지금 어머님이 신고계신 신발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 신발, 얼마나 신으셨는지 가늠하기도 힘들겁니다..
우리내 어머님들은 메이커가 뭔지도 잘 모르시지만 아들, 딸이 사준 운동화는 고이고이
아껴서 깨끗하게. 알게 모르게 남들한테 실 컷 자랑하시며 신으십니다.
어르신들이 신고다니시는 브랜드 운동화는 십중팔구 자식들이 선물한것일 겁니다.
운동화가 대단한 물건은 아니지만 우리 어머니가 좋은 신발을 신고 환하게 웃으실 모습을
상상해보시면 어떨까요?
운포 4.8입니다.
호랑이 신발도 있습니다.
http://te31.net/rgr/view.php?id=econo&no=9392
010 8939 이구이일 문자주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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