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로 폰 바꿔서 10월부터 방치되어 있었네요.
보통 폰 사면 iface 범퍼 케이스만 주로 사용 했습니다.
다만 iface 케이스 후면에 구멍이 하나 있는데 거기 이물질이 들어갔는지
어느 날 뒷판 그 구멍 근처에 점으로 찍힌 자국을 중심으로
세로로 금이 한 줄 쫙 가 있었는데 좀 보기도 그렇고 유리가 점점 더 깨질까봐
고칠라고 A/S 비용 물어보니 거즘 5만원 돈 하길래
걍 뒷판 부품 사다가 자가 수리 하였습니다.
흠은 사진과 같이 지문 센서쪽 까진거랑 뒷판 교체시 들어 낼 때
처음에 뚜껑 드러낸 쪽에 은색으로 살짝 까짐 있습니다.
그 이외에 액정이나 전체적인 상태는 매우 좋습니다.
현재 액정 보호 필름 떼어 버렸고 새 보호 필름 남은거 다 드립니다.
(부착은 직접 하셔야 할 듯...^^;;)
샀을 때 구성품은 다 있고 보통 블루투스 이어폰만 사용하고
번들이어폰은 비상용으로 가방에 넣고 다녔는데 한 3번 꼈나??
찝찝하시면 여부 이어폰 팁 사용하지 않았으니 교체해서 쓰세요.
케이스도 남은 것은 다 드립니다.
라이언 케이스는 RFID가 내장되어 있어서 꼽으면 라이언 테마로 바뀌는데
이게 좀 내구성이 약해서 뺐다 꼈다 하다보니 아래 플라스틱이 좀 깨졌네요.
뭐 그냥 덤이다 생각하고 받아주세요.
무튼 결론은 택포 27정도 할까 하는데 관심있음 뻐꾸기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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