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6-10-13 17:51:55
	아 짜증나. 이사하면 살려고했는데..ㅜㅜ

2	비공개 손님 … 2016-10-13 18:27:36
	올때고구마

3	비공개 손님 … 2016-10-13 18:43:47
	담엔바나나

4	비공개 손님 … 2016-10-13 19:44:02
	아 ㅋㅋㅋ한박스더살려고했는데 ㅜㅜ

5	비공개 손님 … 2016-10-13 20:21:37
	브론달님 속노란 호박고구마 더 없나요? 우리집도 이제 막 이사해서 정리하느라 이제 주문 가능한데 ㅠㅠ

6	비공개 손님 … 2016-10-13 23:45:09
	오~~~추카추카~

7	비공개 손님 … 2016-10-14 08:40:16
	아 고구마 또 없나여 진짜 저 담주 이사가는데..

8	비공개 손님 … 2016-10-14 09:33:05
	다들 너무 감사해요 ... 처음에 여러가지사건이 일어난 이후에 사건이 마무리가 되었지만 고구마를 개시할때 망설여지는 마음 욕먹을 각오하고 하는거지만 두려웠고 그치만 또 가족을 위해 이정도는 해야한다는 생각 뭔가 그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들이 항상 들었는데 이렇게 사시려는 분들 그리고 저희 고구마를 홍보해주시는 블로그에 올려주시는 여러분들 거기다 완판까지 정말로 감사 합니다ㅎ 어머님 아버님께서 이댓글들을 보시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요 ..ㅎㅎ (아버지는 아마 우실듯) 고구마 캔다고 진짜 고생하셨거든요 ...ㅎ 스샷해서 보내도록 해야겠네요ㅎ 저희 고구마가 맘에 안드셧을 손님도 계셨을텐데 더 열심히하고 사고 나지않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ㅎ 정말로 감사합니다!!ㅠㅜ

9	비공개 손님 … 2016-10-14 15:59:20
	크으

10	비공개 손님 … 2016-10-14 20:30:51
	효자다 효자가 나타났다!!!

11	비공개 손님 … 2016-10-15 14:05:44
	효자는요 무슨 ㄷㄷ진짜효자되고싶다ㅠ

12	비공개 손님 … 2016-10-16 11:54:02
	두부집 효녀를 보는 듯 하네요

13	비공개 손님 … 2016-10-17 09:43:24
	내년에 또 뵈여

14	비공개 손님 … 2016-10-17 10:50:14
	다들 감사해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