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하시는분은 어느정도 아실만한 케이맨 제품입니다.
정품은 비매품에다가 간간히 선수 착용했던것이 풀리는게 30만원 정도라
가품을 샀던 옷입니다.
질좋은 카피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딱히 하자는 없고 실밥 나온거랑 구김?정도 있습니다.
가슴은 정품과같이 비닐재질이라 바람 잘 막아줍니다.
전체 소재는 나이키 드라이핏과 같은 땀 배충용 운동복 재질입니다.
핑거홀이 있어 엄지를 넣어 반장갑처럼 착용가능합니다.
3회정도 착용후 세탁하여 보관중입니다.
입으면 국대가 된것처럼 게임전에 경건해지며
국기에 대한 경례의 욕구가 샘솟습니다.
날이 쌀쌀한데 입고 운동하시면 딱입니다.
사실 이쁘고 이제 구하기도 힘들어 굳이 안팔려도 상관은 없습니다.
옷장에 운동복 쌓여가서 그나마 아껴입어 팔만한게 하나 눈에 띄어 내놔봅니다.
착용사진은 깜찍한 운재형사진 하나 올립니다.
사이즈는 s이나 95~100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177/69 제 사이즈입니다.
가격은 송비포함해서 4만 5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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