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전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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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5-06-14 00:3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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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톤 로드마스터 샀습니다.
조금 고민하다가,
20만원대에서 골라봤자 뭐 얼마나 다르겠나 하는 생각에(귀찮아서...) 오늘 동네 오프매장에서 사고 바로 안양천으로 갔습니다. 가산역에서 금천구청역으로 거기서 안양천으로 갔는데 길이 생각보다 안좋네요. 처음에는 괜찮다가 하류로 내려갈수록 하천냄새도 꽤 자극적이고, 노면도 갈라지고 깨져있고. 그래도 오랜만에 달리니 정말 좋았습니다. 자전거는... 일단 저의 체격(169/55)에 잘 맞는 것같아서 일단 그건 좋네요. 다만 노면이 안좋은 곳은 되도록이면 기피하는게 좋을것같아요. 다음엔 상류로 한강쪽으로 가봐야겠어요. 잡담 | 967명이 읽었어요. 52.14.203.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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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비공개 손님 … 2015-06-14 11:16: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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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비공개 손님 … 2015-06-14 14:1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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