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형님 젤리카 반가웠습니다

젤리킹형님과 그의 미녀 누님분 뵙고 왔습니다

젤리킹형님 누님분 로드 사신다고 집 근처 샵에 오셔서

안씻고 꼬질꼬질한 행색 (원래 거지의 삶이 그렇듯)으로 나가서

구취제거용 후라보노 껌을 열심히 씹고, 구취중화의 의미로 담배도 평소보다

곱절 더 피우며 젤리킹형님과 누님분의 새 머신을 서포트 하고 왔읍니다.

아 씨발 좆나 빡세;;머ㅣㅗㅇ허몬어호 올때 좆나 밟았는데

(집 도착 8:57분) 젤리킹형님, 누님 맛있는 식사 잘 대접 받았읍니다

올때 탄천교 내려오면서 반대 차선 풀저지 로드 타신분 오셨는데

그분이 먼저 저한테 고개 인사 해서 얼떨결에 저도 인사했는데

좆나 훈훈하다 멋있다 아 여기 탈것게시판 아니네

잡담 | 1877명이 읽었어요. 18.119.130.185

비공개 손님 … 2009-05-05 21:23:49

좋겠다

비공개 손님 … 2009-05-05 21:30:01

설레였다 ^^;

비공개 손님 … 2009-05-05 21:34:01

반가웠습니다. 비버카 잘 나가더군요..
어린이날이라고 근로자의 날에 이어 더욱 아수라장이 된 잠실 한강공원을 지나느라 너무 힘들었네요.
여튼 고자 라이더즈 다들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비공개 손님 … 2009-05-05 22:01:25

힝 내자전거 빨리좀........

비공개 손님 … 2009-05-05 22:09:05

4 // 자공님 자전거 아직도인가요? 연휴 껴서 그런가.. 아님 광산에서 재료 채굴 해다 지금 주조하고 있는건가

비공개 손님 … 2009-05-05 22:10:54

연휴때 거래처 다 놀아서 몇가질 못받았대염 흫ㄱㅎ극

비공개 손님 … 2009-05-05 22:18:09

쳐빠져가지고...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으로

△ 이전글: - [13]

▽ 다음글: 체인을 한 3000km~3500Km 탔을때 갈아주라는데 [3]

TOP arrow_up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