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가는 길은 자전거 도로가 잘 되있어서 편하게 탔는데
막상 도착해보니 탈만한데가 없는거 같아서 도착하자마자 걍 칼국수 먹고
여기서 빠져나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오는데 역시 돌아올땐 몸이 마음대로 안가지더군요
오는길에 오이도 한바퀴 돌았는데 힘들어서 구경도 못하고 @@
이번에 자전거 타면서 느낀점은 "역시 혼자는 쓸쓸하다!"
이상입니다.
잡담 | 932명이 읽었어요. 13.59.214.148
| 자전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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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1-07-25 21:41:52 |
토요일에 안산-대부도 다녀옴
가벼운 마음으로 룰루랄라 출발했지만 생각보다 힘들었네요 ㄷㄷ
대부도 가는 길은 자전거 도로가 잘 되있어서 편하게 탔는데 막상 도착해보니 탈만한데가 없는거 같아서 도착하자마자 걍 칼국수 먹고 여기서 빠져나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오는데 역시 돌아올땐 몸이 마음대로 안가지더군요 오는길에 오이도 한바퀴 돌았는데 힘들어서 구경도 못하고 @@ 이번에 자전거 타면서 느낀점은 "역시 혼자는 쓸쓸하다!" 이상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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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비공개 손님 … 2011-07-25 22:56: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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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비공개 손님 … 2011-07-25 23:05: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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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비공개 손님 … 2011-07-25 23:46: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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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비공개 손님 … 2011-07-25 23:55: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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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비공개 손님 … 2011-08-08 16:49: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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