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밥 말리 자전 영화에 제이미 폭스

1981년에 세상을 떠난 전설적인 레게 뮤지션 Bob Marley의 생애를 그린 영화에
Bob Marley 역으로 Jamie Foxx가 열연할 예정입니다.

Bob Marley의 부인인 Rita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며, 제작비는 2000만 달러 정도라고 하네요.
또한 Bob이 소년에서 청년으로 성장하는 과정 또한 그리기 위해 연령에 따라 다양한 아역을 기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Jamie는 잘 알려지다시피 이미 영화 Ray에서 Ray Charles 역을 소화하면서 연기력을 인정 받으며
아카데미 남우 주연상까지 거머쥐었고, 그 후 활발한 활동과 동시에 전성기를 맞고 있죠.

이렇듯 또 다른 뮤지션의 자전 영화에 출연하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듯 싶군요.

-출저:dct

호기심해결에 올렸던거 같은데 그냥 또 올려봅니다

밥말리는 삐쩍말랐는데 섹서사이즈 매니아 몸짱폭스형님이 얼마나 어울릴지..

잡담 | 1608명이 읽었어요. 18.117.159.167

비공개 손님 … 2006-06-21 19:42:14 x

오우.. 제이미폭스씨..
레이찰스가 너무 강했는데.. 과연 잘 해낼지 궁금하네요 ^^

비공개 손님 … 2006-06-22 08:14:39

영화 레이가 솔찍히 그 밀리언 달러 베이비? (제목이 잘 기억아나네요.)그영화보다 간지 좔좔이엇는데 ..최고상 못탄거 아쉬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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