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in] 벌써 8년이나 되어버린 \'타이타닉\'

타이타닉 감성이 없어진 나에게도 그 영화는
삶의 일부분이 되었다. 우연히 생각나는것도 아닌
틈만 나면 보기 시작한 명작.
셀린디온의 노래도 적절히 마지막에 들어주는 센스.

한번쯤 다시한번 디카프리오의 연기를 보는것이 어떨까?
비치는 쓰레기지만 타이타닉과 바스켓볼 다이어리는 추천한다

잡담 | 1748명이 읽었어요. 3.142.252.166

비공개 손님 … 2005-07-31 21:16:12

타이타닉 머가 잼있는지 모르겠는 영화....

비공개 손님 … 2005-07-31 21:56:07 x

으 저도 타이타닉 강추
벌써 8년이나 되었다는게 믿기지 않는 영화

비공개 손님 … 2005-08-03 00:43:35

전 99년 설날에 훈련소에서 봤네요...

상영전에 나왔던 빨간 바탕에 국방부마크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음;

비공개 손님 … 2005-08-03 01:30:55

중1겨울에 친구들끼리 연불이라 쫄아서 겨우 들어갔떤 기억나네요.
그당시 최고였음 몇년간.

비공개 손님 … 2005-08-03 01:49:13

요즘 심의로 하면 15세 뜰꺼 같네요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으로

△ 이전글: [질문] 게스 후 에 나온 흑인 관련 유머 무슨뜻인가여.. [1]

▽ 다음글: [감상] 친절한 금자씨(네타없음)

TOP arrow_up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