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의 발명을 봤습니다
지금 이세상에서 단한가지 '거짓말' 이라는 것만 없는 세상을 배경으로 한 영화입니다
음...간단한 내용을 말하자면 위 세상에서 사람들은 거짓말을 할 줄 모르니 모두 진실만을
얘기하죠. 그래서 가식도 없고 소위 예의상하는말을 못하죠 그래서 눈에 보이는 외모가
중요한 판단기준이 됩니다. 그래서 주인공은 패배자, 루저 라고 불리죠(키작고 뚱뚱하고 들창코)
어느 순간 주인공이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세상에서 거짓말을 처음 해낸거죠
주인공도 이 행동을 한 후에 자신이 뭘 한건지 모릅니다 이제껏 세상에 없던 행동을 했으니까요
여튼 이렇게 거짓말이 없는 세상에서 거짓말을 하게 되니 자신이 말만하면 모든게 진실이 되고
하고 싶은 모든 것이 가능해집니다.
길에 지나가던 여자를 붙잡고 내일 종말이 올거라고 섹스하자고 하면 여자는 놀라서
'모텔로가요? 아님 시간이 없으면 여기서 할까요?' 이러는 식이죠 ㅁㄴㅇ러먖부왘
드디어 주인공은 패배자 인생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가 생긴겁니다
하지만... 반대로 한번 거짓말을 시작하니 일이 너무 커지기 시작합니다.
과연 주인공은 결국엔 행복해 질 수 있을까요?
루저 인생에서 벗어나 사랑을 쟁취할 수 있을까요?
magnet:?xt=urn:btih:01872E55DA65663F3570B59474D74BD72D5913C0&dn=The.Invention.of.Lying.2009.MERRY.XMAS.BDRip.XviD-iMBT&tr=http%3a//tracker.openbittorrent.com/annou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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