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기세좋게 시작했다가 b급으로 흘러가는 전개에 살짝 당황했지만,
뭐, 그냥 저냥 so so, 하지만 인상적인 장면들이 꾀 많아서,
본걸 후회하거나 그런건 아님. ㅇㅇ
덱스터: 다시금 보고있는데, 흐 으 으음... 1시즌을 채 넘기기가 힘드네
보면 뭐랄까 재미는 있는데...먼가 .... 내가 너무 로스트나 위기의 주부들처럼
한회한회가 빵빵터지는 거에 맛들려서 그런듯,
지금은 워킹데드 기다리고 있는데, cgv에서 이걸 시사회를 여네;
http://www.foxchannel.co.kr/event/TheWalkingDead/event.asp
관심있는 분들 보기루,
@빅뱅이론은 역시 한꺼번에 몰아서 보는게 더 좋음..
한회한회 나오는거 보니까 뭔가 맛이 떨어지네...
@요즘 사우스파크 12,13,시즌을 다시봤는데(몇년전에 1시즌부터 봄)
명불허전, 아직까지 그 명성이 그대로인듯, 지루한 편도 많은데
영화한편보듯 존나 잘만든편 볼때면 부왘@!!!!!
사우스파크: 심슨 같은건데,
욕설과 섹드립이 난무하는, 사회풍자 애니메이션,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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