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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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0-05-12 04:1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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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물 버서난 달처럼(안스포요)
일단
원작을 재미지게봐서. 기본은 하겠지란 기대심리반/왕의남자꼬리표 준익감독영화우려반 으로 감사하였으나. 뭐 그럭저럭 평작이상의 수순은 밟을듯합니다. 딱히 엄청난 볼거리는 애초기대하지않았기에. 전 만족스럽네요. 황정민이 참 연기를 잘하는구나 싶었고 차승원은 사극에 잘어울리는구나(그게끝) 한듣보는 대채 이영화에서 존재가치가 의뭉스러웠고. 어린놈은 꽤나 연기를잘해서 깜놀 하지만 그냥 평이한 스토리에 평범한볼거리. 원작을 미치게 좋아하지않는이상은 후한 점수를 주기 어려울것 같습니다만. 추노 극장판이나 나와라 잡담 | 2069명이 읽었어요. 3.147.205.2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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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비공개 손님 … 2010-05-12 17:57: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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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비공개 손님 … 2010-05-16 23:5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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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비공개 손님 … 2011-01-28 09:55: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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