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기간이 12월초부터였던 점을 감안하여 2007년 12월 개봉작들도 유효한 작품들로 인정하였습니다.
총 유효 투표인수 : 17
총 유효 투표수 : 43
총 득표 영화수 : 15
다음은 1표를 받은 영화들입니다.
제목 : 밴티지 포인트 (Vantage Point)
감독 : 피트 트래비스
주연 : 데니스 퀘이드, 매튜 폭스
장르 : 스릴러, 액션
개봉일 : 2008.02.28
이 영화를 추천한 알지롱거 :
카이지 さん (mouns4)
제목 : 오퍼나지 - 비밀의 계단 (The Orphernage)
감독 :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주연 : 벨렌 루에다, 로저 프리셉
장르 : 공포, 드라마, 미스터리
개봉일 : 2008.02.14
이 영화를 추천한 알지롱거 :
짱똘 (trite) - 슬픈 판타지호러영화. 공포영화보다 무서움.
제목 : 나는 전설이다 (I am legend)
감독 : 프랜시스 로렌스
주연 : 윌 스미스
장르 : SF, 드라마
개봉일 : 2007.12.12
이 영화를 추천한 알지롱거 :
최강 희 (yakino) - 책을 안봐서 그런지 재밌었는데..
제목 : 바디 오브 라이즈 (Body of Lies)
감독 : 리들리 스콧
주연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러셀 크로
장르 : 첩보, 액션
개봉일 : 2008.10.23
이 영화를 추천한 알지롱거 :
cccc (cccc)
제목 : 맘마미아 (Mamma Mia!)
감독 : 필리디아 로이드
주연 : 메릴 스트립, 아만다 시프리드
장르 : 뮤지컬, 드라마
개봉일 : 2008.09.03
이 영화를 추천한 알지롱거 :
깊숙희 (mnleo) - 물론, 가려지지 않는 허점이 있는 뮤비컬이지만 스크린에서만 재현 가능한 스펙터클(!?)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올해의 외화로 꼽아봅니다. 메릴 스트립 짱짱...
제목 : 이스턴 프라미스 (Eastern Promises)
감독 :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주연 : 비고 모르텐슨, 나오미 왓츠
장르 : 범죄, 스릴러
개봉일 : 2008.12.11
이 영화를 추천한 알지롱거 :
깊숙희 (mnleo) - 시사회이벤트로 개봉전에 먼저 만났습니다만 정식 개봉하면 다시 곱씹어 봐야 할 매스터피스... 정말 이 영화는 오래도록 남을 걸작이 될 것 같습니다. 크로넨버그의 전작 '폭력의 역사'는 솔직히 어정쩡한 맛이 없지 않았는데 크로넨버그의 필모그래피에서 이 영화를 능가할 작품이 또 탄생할 수 있을지 정말, 숨막히는 영화입니다. 더불어 비고 모텐슨의 연기가 없었다면 완성될 수 없었겠죠.
제목 : 3:10 투 유마 (3:10 to YUMA)
감독 : 제임스 맨골
주연 : 크리스찬 베일, 러셀 크로
장르 : 서부
개봉일 : 2008.02.21
이 영화를 추천한 알지롱거 :
총과장미 (tazzatazza)
제목 : 쿵푸 팬더 (Kung Fu Panda)
감독 : 마크 오스본, 존 스티븐슨
주연 : 잭블랙, 더스틴 호프만
장르 : 애니메이션, 코미디, 액션
개봉일 : 2008.06.05
이 영화를 추천한 알지롱거 :
혼돈의늪 (zephyr84) - 올해 최고의 액션 영화
다음은 2표를 얻은 영화들입니다.
제목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No Country for Old Men)
감독 : 에단 코엔, 조엘 코엔
주연 : 조쉬 브롤린, 하비에르 바르뎀, 토미 리 존스
장르 : 스릴러
개봉일 : 2008.02.21
이 영화를 추천한 알지롱거 :
허참 (assa001) - 그 냥 짱
리명박 (mimics)
제목 : 아이언 맨 (Iron Man)
감독 : 존 파브로
주연 : 로버트 다우닝 주니어
장르 : SF, 액션
개봉일 : 2008.04.30
이 영화를 추천한 알지롱거 :
개공익Mk2 (mommmos), 카이지 さん (mouns4)
제목 : 아메리칸 갱스터 (American Gangster)
감독 : 리들리 스콧
주연 : 덴젤 워싱턴, 러셀 크로
장르 : 드라마, 범죄
개봉일 : 2007.12.27
이 영화를 추천한 알지롱거 :
NJ1113 (nj1113), 총과장미 (tazzatazza)
다음은 순위권의 영화들입니다.
3위
제목 : 클로버필드(CloverField - Untitled J.J. Abrams Project)
감독 : 매트 리브스
주연 : 마이클 스탈 데이비드, 오데뜨 유스트만
장르 : SF, 액션, 공포
개봉일 : 2008.01.24
시놉시스 :
일본으로 떠나는 롭을 위한 뉴욕시내의 송별 파티장. 친구 허드는 떠나는 롭에게 전할 마지막 인사를 캠코더에 담느라 분주하다. 파티의 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 어디선가 알 수 없는 괴성이 들려오며 파티장은 순식간에 암흑에 휩싸이고, 지진이 발생한 듯 도시 전체가 요란하게 흔들린다. 당황한 일행 중 누군가가 급히 TV를 켜자, 뉴스에서는 ‘정체불명의 거대괴물이 맨해튼 시내를 무자비하게 파괴하고 있다! 즉시 대피하라!’는 뉴스만이 반복된다.
다급히 옥상으로 올라가 바깥상황을 살펴본 롭과 일행은 처참히 파괴되어가는 도시와 ‘그 놈’이 날려버린 자유의 여신상의 머리가 길바닥에 나뒹구는 사태를 바라보며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다급해진 롭은 미드타운에 사는 여자친구 베스에게 연락을 취하지만, 불통이다. 친구들의 만류에도 분류하고 롭과 일행은 베스를 구하러 미드타운으로 향하는데…
이 영화를 추천한 알지롱거 :
최강 희 (yakino) - 봉준호 괴물보다 클로버필드가 낫지 아니한가.
락토 빌파 (redrain) - 끝이 좀 허무하지만 독특하고 스릴있는 괴수 영화
리명박 (mimics)
색다른 촬영기법으로 괴수 영화의 새로운 재미를 이끌어낸 클로버 필드가 3위를 차지했습니다. 클로버 필드는 영화 내적인 재미도 재미였지만 영화의 외적인 부분에서도 큰 관심을 이끌어낸 작품입니다. 괴수에 대한 분석에서부터 J.J. Abrams 제작의 다른 작품들과도 연계된 복잡한 설정들이 영화 못지 않은 재미를 주는 작품입니다. 낚시성이 강하다, 괴수가 너무 조금 나온다등등의 불만 섞인 목소리들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영화의 사실적 분위기만으로도 충분한 재미가 있었던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진동의자(?) 같은 시설이 갖춰진 영화관이 있다면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작품이네요.
공동 2위
제목 : 미스트 (The Mist)
감독 : 프랭크 다라본트
주연 : 토마스 제인, 로리 홀든
장르 : SF, 공포
개봉일 : 2008.01.10
시놉시스 :
평화로운 호숫가 마을 롱레이크, 어느 날 강력한 비바람이 몰아친 뒤, 기이한 안개가 몰려온다. 데이빗은 태풍으로 쓰러진 집을 수리하기 위해 읍내 그의 어린 아들 빌리와 옆집 변호사 노튼과 함께 다운타운의 마트로 향한다. 하지만 데이빗은 무언가 이상한 느낌을 떨쳐버릴 수 없었다.
마켓에서 물건을 고르는 도중 동네 노인이 피를 흘리면서 “안개 속에 무언가가 있다!!” 뛰쳐 들어왔다. 마트 밖은 이미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정체 불명의 안개로 뒤덮혔고, 정체불명 거대한 괴생물체의 공격을 받는다. 마트 안에는 주민들과 데이빗, 그의 아들 빌리가 고립되었고, 지금 밖으로 나간다면 모두 죽는다는 미친 예언자가 그곳을 더욱 절망스럽게 만든다. 몇 시간 뒤 그들은 믿을 수 없는 괴물들의 등장으로 목숨의 위협을 받고, 살기 위해 살아 남기 위해 싸우기로 결심한다.
이 영화를 추천한 알지롱거 :
허참 (assa001) - 뒷통수를 제대로 때리는 찝찝함
매월1일변犬 (ekzpdlsp) - 색다른 내용
락토 빌파 (redrain) - 좁은 공간에서 보여주는 인간의 극단적인 행동들
나승창 (iraiza) - 08년 오랜만에 느끼는 괴물의 공포
cccc (cccc)
스티븐 킹의 소설을 가장 성공적으로 영화화한다는 평가를 받는 프랭크 다라본트 감독의 미스트가 공동 2위를 차지했습니다. 괴수물에서 받는 공포와 사람에게서 받을 수 있는 섬뜩한 공포가 적절히 녹아든 매우 재미있는 영화였던 기억이 납니다. 영화의 내용은 물론이고, 논란의 여지가 많은 마지막 엔딩, 1700만달러의 제작비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영화의 스케일등등 여러모로 정말 후덜덜한 영화가 아닌가 싶네요. 과거 클래식한 몬스터 영화의 필을 내기 위해 흑백영화 버젼도 출시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흑백영화 버젼도 꼭 한번 챙겨보도록 해야겠습니다.
공동 2위
제목 : 월-E (WALL-E)
감독 : 앤드류 스탠튼
주연 : 제프 갈린, 밴 버트
장르 : 애니메이션, SF, 어드벤쳐
개봉일 : 2008.08.06
시놉시스 :
텅 빈 지구에 홀로 남아 수백 년이란 시간을 외롭게 일만 하며 보내던 월•E (WALL•E: Waste Allocation Load Lifter Earth-Class, 지구 폐기물 수거•처리용 로봇). 그런 그가 매력적인 탐사 로봇 ‘이브’와 마주친 순간, 잡동사니 수집만이 낙이던 인생에도 소중한 목표가 생긴다. 이브는 지구의 미래를 결정할 열쇠가 우연히 월•E의 손에 들어간 사실을 알게 되고, 고향별로 돌아갈 날만 애타게 기다리는 인간들에게 이를 보고하기 위해 서둘러 우주로 향한다. 한편 월•E는 이브를 뒤쫓아 은하를 가로지르며, 스크린 사상 가장 짜릿한 상상이 넘치는 어드벤처를 선사한다. 이제껏 꿈에서도 볼 수 없었던 미래 세계를 배경으로 우주에서 펼쳐지는 월•E의 환상적인 모험! 애완용 바퀴벌레, 용맹스럽지만 어딘가 나사가 빠진 듯한 사회 부적응 로봇 군단 등 일련의 유쾌한 캐릭터들이 여기에 동참한다.
이 영화를 추천한 알지롱거 :
짱똘 (trite) - 진정 어른들을 위한 아름답고 재밌는 로맨스 우화
혼돈의늪 (zephyr84) - 픽사... 이 미친 간신들...
나승창 (iraiza) - 이건뭐...
NJ1113 (nj1113), 개공익Mk2 (mommmos)
전 지난해 쿵푸팬더를 처음 봤을 때 '올해만큼은 드림웍스가 단단히 벼르고 나왔구나' 싶었습니다. 쿵푸팬더를 보는 내내 감탄을 금할 수가 없더군요. 그런데 몇달 뒤 월E가 나오자 쿵푸팬더를 보고 놀란 가슴 월E보고 한번 더 놀라게 되었습니다. 월E는 기술력, 표현력, 상상력등등 거의 모든 부분에서 입이 쫙 벌어지는 작품이었습니다. 쿵푸팬더와 월E, 이 두 작품중 아카데미가 어느 작품의 손을 들어줄지 몹시 궁금해지네요.
1위
제목 : 다크 나이트 (The Dark Knight)
감독 : 크리스토퍼 놀란
주연 : 크리스찬 베일, 히스 레저, 아론 에크하트
장르 : SF, 액션
개봉일 : 2008.08.06
시놉시스 :
범죄와 부정부패를 제거하여 고담시를 지키려는 배트맨(크리스찬 베일). 그는 짐 고든 형사(게리 올드만)와 패기 넘치는 고담시 지방 검사 하비 덴트(아론 에크하트)와 함께 도시를 범죄 조직으로부터 영원히 구원하고자 한다.
세 명의 의기투합으로 위기에 처한 악당들이 모인 자리에 보라색 양복을 입고 얼굴에 짙게 화장을 한 괴이한 존재가 나타나 ‘배트맨을 죽이자’는 사상 초유의 제안을 한다. 그는 바로 어떠한 룰도, 목적도 없는 사상 최악의 악당 미치광이 살인광대 ‘조커’(히스 레저).
배트맨을 죽이고 고담시를 끝장내버리기 위한 조커의 광기 어린 행각에 도시는 혼란에 빠진다. 조커는 배트맨이 가면을 벗고 정체를 밝히지 않으면 멈추지 않겠다며 점점 배트맨을 조여온다. 한편, 배트맨은 낮엔 기업의 회장으로, 밤에는 가면을 쓴 배트맨으로 밤과 낮의 정체가 다른 자신과 달리 법을 통해 도시를 구원하는 하비 덴트야말로 진정한 영웅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조커를 막기 위해 직접 나서 영원히 존재를 감춘 밤의 기사가 될 것인가.
하비 덴트에게 모든 걸 맡기고 이제 가면을 벗고 이중 생활의 막을 내릴 것인가.
갈림길에 선 그는 행동에 나서야만 하는데…
이 영화를 추천한 알지롱거 :
허참 (assa001) - 배트맨 이야기야 조커 이야기야? ㅋ
락토 빌파 (redrain) - 슈퍼 히어로 영화의 한계를 뛰어넘은 영화.
최강 희 (yakino) - 배트맨 시리즈 중 최고라 말하고 싶다.
짱똘 (trite) - 헐리우드 스스로도 넘을수없던 벽을 넘어선 블록버스터의 효시인 작품.
혼돈의늪 (zephyr84) - 2008년 헐리웃 블록버스터의 완성본
나승창 (iraiza) - 단순 히어로물을 벗어난 베트맨의 새로운 경지
매월1일변犬 (ekzpdlsp) - 히스레져가 너무 강렬한 포스
깊숙희 (mnleo) - 세번을 봤지만 볼때마다 조금씩 다른 느낌으로 접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분들도 많이 추천하시고 저도 2008년 최고의 영화는 단연 흑기사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었는데...동방의 약속때문에 2위로 밀려납니다.
총과장미 (tazzatazza), cccc (cccc), NJ1113 (nj1113), ˙ (fox0906), 개공익Mk2 (mommmos), 카이지 さん (mouns4), 리명박 (mimics), 마파람 (keke)
역시 예상대로였습니다. 한국영화 부문에서 추격자가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외국영화 부문에서는 다크나이트의 압도적 승리로 끝이 났습니다. 2위가 5표이고 1위가 16표였으며 총투표인 17명중 16명이 지난해 최고의 외국영화로 뽑았을 정도이니 이 정도면 그냥 1위는 다크나이트로 정해놓고 투표를 했다고 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였네요.(참고로 2007년 투표에서는 3위 트랜스포머가 16표, 2위 300이 19표, 1위 본 울티메이텀이 21표였을 정도로 박빙이었습니다.) 치밀한 영화 구성, 히스 레저의 신들린듯한 연기, 기존 블록버스터들에 비해 사실적인 히어로물이었다는 점등등의 매력들 덕택에 블록버스터 영화의 신기원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기에 충분한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비록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후보에 오르진 못했습니다만 알지롱에서는 최고의 영화로 뽑히는 영예를 얻었습니다. 다크나이트 제작진들이 이 글을 볼리는 없겠지만 그래도 축하드립니다. ^^
2008년 한해를 빛내준 배우들
이름 : 줄리안 무어 (Julianne Moore)
2008년 출연작 : 이글아이(Eagle Eye, 목소리 출연), 눈먼자들의 도시(Blindness)
이 배우를 추천한 알지롱거 :
짱똘 (trite)
이름 : 다니엘 데이 루이스 (Daniel Day-Lewis)
2008년 출연작 : 데어 윌 비 블러드 (There Will Be Blood)
이 배우를 추천한 알지롱거 :
깊숙희 (mnleo)
이름 : 비고 모르텐슨 (Viggo Mortensen)
2008년 출연작 : 이스턴 프라미스 (Eastern Promise), 굿(Good)
이 배우를 추천한 알지롱거 :
깊숙희 (mnleo)
이름 : 이브 (EVE)
2008년 출연작 : 월-E (WALL-E)
이 배우를 추천한 알지롱거 :
나승창 (iraiza)
이름 : 월-E (WALL-E)
2008년 출연작 : 월-E (WALL-E)
이 배우를 추천한 알지롱거 :
나승창 (iraiza)
이름 : 리암 니슨 (Liam Neeson)
2008년 출연작 : 테이큰 (Taken), 나니아 연대기 : 캐스피언 왕자(The Chronicles of Narnia: Prince Caspian, 목소리 출연 - 아슬란역)
이 배우를 추천한 알지롱거 :
혼돈의늪 (zephyr84) - 노병은 죽지 않는다 그리고 걸리면 뒤진다
이름 : 윌 스미스 (Will Smith)
2008년 출연작 : 핸콕 (Hancock), 세븐 파운즈 (Seven Pounds)
이 배우를 추천한 알지롱거 :
락토 빌파 (redrain) - 무엇을 연기하던 그만의 색깔이 보인다
최강 희 (yakino)
이름 : 메릴 스트립 (Meryl Streep)
2008년 출연작 : 맘마미아! (Mamma Mia!), 다우트 (Doubt)
이 배우를 추천한 알지롱거 :
깊숙희 (mnleo), ˙ (fox0906), 개공익Mk2 (mommmos)
이름 : 러셀 크로우 (Russell Crowe)
2008년 출연작 : 3:10 투 유마 (3:10 to Yuma), 아메리칸 갱스터 (American Gangster), 바디 오브 라이즈 (Body of Lies)
이 배우를 추천한 알지롱거 :
허참 (assa001) - 카리스마 줄줄줄 (크리스찬 베일 깝ㄴㄴ)
총과장미 (tazzatazza), cccc (cccc)
이름 : 로버트 다우닝 주니어 (Robert Downey Jr.)
2008년 출연작 : 아이언 맨 (Iron Man), 트로픽 썬더 (Tropic Thunder), 솔로이스트(The Soloist)
이 배우를 추천한 알지롱거 :
허참 (assa001) - 그 오만함이 좋다
혼돈의늪 (zephyr84) - 이 양반 아니었다면 아이언맨이 이만큼 성공했을까?
cccc (cccc), 짱똘 (trite), 개공익Mk2 (mommmos)
이름 : 히스 레저 (Heath Ledger)
2008년 출연작 : 다크나이트 (The Dark Knight)
이 배우를 추천한 알지롱거 :
락토 빌파 (redrain) - 사이코패스, 광기어린 모습이 제대로
허참 (assa001) - 그는 제대로 미쳤다...
혼돈의늪 (zephyr84) - 이견의 여지가 있을 수 있을까?
총과장미 (tazzatazza), 나승창 (iraiza), cccc (cccc), NJ1113 (nj1113), 최강 희 (yakino), 짱똘 (trite), 개공익Mk2 (mommmos), 카이지 さん (mouns4), 마파람 (keke)
영화 부문과 마찬가지로 배우 부문도 예상대로 다크나이트의 히스 레저의 차지가 되었습니다. 지난 1월 22일이 故 히스 레저 1주기였습니다. 그의 조커 연기를 다시 볼 수 없다는 점이 너무나 아쉽네요.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빌어보면서 외국 영화 부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2007년 알지롱이 뽑은 최고의 외국영화 다시 보기)
http://rgrong.thisisgame.com/bbs/view.php?id=movie&no=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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