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08-01-18 03:44:25
	상당히 재미있게 본 영화였습니다, 만... 뭔가 전개가 어색하더군요. 중간을 건너뛰고 "헉"하니 어느새 준결승 결승이었죠;

2	비공개 손님 … 2008-01-18 13:36:04
	솔직히 전 별로였음..

3	비공개 손님 … 2008-01-18 13:36:25
	뭐 그러니까; 생각보다 재밌지도, 슬프지도, 감동을 주지도 않았다.. 랄까?

4	비공개 손님 … 2008-01-18 22:20:15
	일단 김정은 나와서 안 볼 생각

5	비공개 손님 … 2008-01-28 22:50:43
	성차별하는건 아니지만 여자감독이라 그런지.. 스포츠에대해 문외한이라 그런지.. 진짜 중계보다 재미없는 영화는 처음봤네요... 3개월 연습한게 뭐가그리 좆나노력한거라고 슛하고 경기장면을 편집써서 빠른테이크로 넘겨야되는데 그걸 통짜로 넣어서 보여주더라구요.. 어설픈게 한눈에 보이는데도... 너무 단순한 인물의 성격, 당황스러운 전개, 상투적 장면 나중에 김정은과 문소리의 슬로우모션 패스는...압권이었음.... 지금이 60년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