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와 진행은 식스센스, 디어더스 하고 비슷합니다.
그러나 서스펜스의 농도는 조금 더 진하구요.
결말부분으로 갈수록,
누구의 음모때문인지,
그냥 꿈인지,
허무하게 끝나버릴지 궁금했는데, 결말은 아주 만족스럽던데요.
DVD빌려준 아줌마가 '한방이 있는 영화' 하던데 정말 그래요.
스켈레톤키는 뼈대키 그러니까 아무거나 열리는 마스터키를 말하나봐요.
잡담 | 2289명이 읽었어요. 3.12.162.37
| 영화·드라마 |
|
비공개 손님 … 2007-07-31 18:11:04 |
[추천호러] 스켈레톤 키
분위기와 진행은 식스센스, 디어더스 하고 비슷합니다. 그러나 서스펜스의 농도는 조금 더 진하구요. 결말부분으로 갈수록, 누구의 음모때문인지, 그냥 꿈인지, 허무하게 끝나버릴지 궁금했는데, 결말은 아주 만족스럽던데요. DVD빌려준 아줌마가 '한방이 있는 영화' 하던데 정말 그래요. 스켈레톤키는 뼈대키 그러니까 아무거나 열리는 마스터키를 말하나봐요. 0
|
| 1 | 비공개 손님 … 2007-07-31 20:00:33 x | ||
|
| 2 | 비공개 손님 … 2007-08-01 07:04:16 | ||
|
| 3 | 비공개 손님 … 2007-08-02 01:35:03 | ||
|
| 4 | 비공개 손님 … 2007-08-02 11:32:12 | ||
|
| 5 | 비공개 손님 … 2007-08-13 21:46:08 | ||
|
|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
| △ 이전글: 다이하드 4.0 [6] |
| ▽ 다음글: [영화] 붉은다리 아래 따뜻한 물(2001) [3] |
 |
이용약관 | 광고/제휴 | 개인정보취급방침 | 문의/신고 | 모바일 TE31 | 서버 부하 : 15.5%
실시간 Issue 커뮤니티 TE31 [알지롱] ⓒ 2002-2024 |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