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으로 본건 무슨 1000분의1도 아닐 간지네요
왠만한 영화는 명장면 같은거 영화 소개 프로그램보면 대강 눈치 까는데
이건 무슨 첨부터 끝까지 명장면이네요!
지루함따위는 아웃 오브 안중일 간지
조금 늘어질만한 부분에선 적절한 개그가 터져주고
화려한 전투신에서는 입 헤~~ 벌리고 빠져 보고...
아주 그냥 이건 리뷰고 나발이고 필요 없을간지.
트랜스포머 한 8번은 봐야할듯 하네요 *^^*
그런데 인간들의 군대가 오토봇을 너무 쉽게 받아들여 주네요;
주인공의 말빨인지... 아닌지 조금은 황당했음..
전 인간에게 완전히 버림받다시피하는 오토봇을 떠올렸는데 말이지비요 ;ㅁ;
그리고 디셉티콘.. 의외로 연약하네요.
이상이 그나마 조금 걸리는 장면들 이랄까...
그리고 워낙 내용이 권선징악이라는 단순 무식한 스토리 이기에
스포고 나발이고 없네요
나중에 한번더 감상하고 정식으로 감상평 올려야할 간지.
ps . 300따위 잊을정도의 간지
ps2. 아이언하이드 개짱
ps3. 후속작 나올간지. [실은... 스타스크림님께서 (후략....네타 일까나)]
xbox . 프렌지귀엽습니다!!!!!!!!!!!!!!!!!!!!!!!!!!!!!!!!!!!!!
xbox360 . 로봇영화 싫어하던말던 한번 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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