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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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07-06-23 23:1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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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성...
양조위와 유위강이라는 덤으로 금성무까지...
충분히 이정도만으로도 매력적인 영화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스토리는 발로짜냐... 범인을 처음부터 보여주고 시작해도 충분히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쫓는자와 쫓기는자의 심리전을 십분 활용할 수 있었는데... 비슷하게 실망한영화로는 고수가 출연했던 "썸"이 있겠군... 계속해서 지루하게 허상만 좇다가 막판 5분동안 모든걸 알아내고 마무리를 짓는건 좀... 무엇보다도 악역으로서의 양조위의 캐릭터가 너무 밋밋해서 보는내내 지루해 죽을뻔했... 겻다리로 서기의 캐릭터는 없는게 낳지않았을까... 보는내내 느와르를 버리지못하는 감독의 집념도 엿보이는데... 그냥 하건거 계속하는게 낳을거가타염ㅁㅁㅁㅁ 별다섯개중에 두개반혹은 두개정도 주겠음 잡담 | 1096명이 읽었어요. 3.15.194.2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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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비공개 손님 … 2007-06-24 11:34: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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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비공개 손님 … 2007-06-24 12:28: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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