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디오로 보영씨가 조폭의 여인으로 나온다고 하는 비열한 거리를 보았다.
기대를 많이 하고 본 작품인데 실망이 크다.
보영씨의 비중이 크지 않은 것도 그렇지만, 건달의 슬픈 사랑이야기는 96년 "머나먼 나라" 이후로 진보한 것이 없다.
친구도 없고, 믿을 만한 사실도 없다는 내용의 영화는 너무 비정하여 기분이 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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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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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07-01-21 13:4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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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한 거리] 진정한 친구는 없나
2006.06.15 개봉 / 18세 이상 / 141분 / 드라마,액션 / 한국 / 유하감독 / 조인성 이보영 남궁민
어제 비디오로 보영씨가 조폭의 여인으로 나온다고 하는 비열한 거리를 보았다. 기대를 많이 하고 본 작품인데 실망이 크다. 보영씨의 비중이 크지 않은 것도 그렇지만, 건달의 슬픈 사랑이야기는 96년 "머나먼 나라" 이후로 진보한 것이 없다. 친구도 없고, 믿을 만한 사실도 없다는 내용의 영화는 너무 비정하여 기분이 안 좋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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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비공개 손님 … 2007-01-21 14:25: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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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비공개 손님 … 2007-01-21 15:19: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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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비공개 손님 … 2007-01-21 17:21: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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