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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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06-10-04 19:0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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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부활 (진짜 해도해도 너무한...)
정말이지 25년인생 살면서
재미없다 재미없다해도 너무하리만큼 재미없었고 유치했고 진정한 울궈먹기가 여기있소이다~ 하는.... 영화라고 부르기엔 그 필름들이 아까울.....코미디... 제가 영화다운 영화(우뢰메, 영구씨리즈 제외)를 처음본건 9살때 엄마가 빌려다준 성룡의 영화였지요... 그이후로 영화를 선택해서 수도없이 봤지만 체인지가이, 귀천도...등등 몇몇편을 제외하고는 그런대로 넘어갔어요 근데 어제 어머니 아부지 결혼기념일이라고 하도 엄마가 보고싶다하길래 모시고 갔지요... 어머니는 주무시고, 아부지는 화나시고, 여동생은 한숨쉬고, 전 중간에 뒤로가서 여친이랑 문자주고받았습니다... 그런 쓰레기 만들거면 차라리 독립영화에 투자나하지... 1,2편 만들어서 좀 웃어저고 탁재훈 인기로 이어지고하니까 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 그러니까 한국영화가 그렇지 란말 들어쳐먹지... 잡담 | 1970명이 읽었어요. 18.227.105.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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