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 1주일 걸렸으니까 대충 23일 썼구요
전담 액상 가격 오르는거보니 한숨나와서 그냥 처분하기로 했어요
동봉되는 0.6, 1.0옴 코일 하나씩 빨았습니다. 1.0옴은 커피너티 먹였다가 구라안치고 2일만에 코일 타서 별로 못썼어요
근데 그거 rta에 먹여보니까 그냥 코일이 존나 빨리 죽는 액상이더라구요
0.6기준으로 좀비코일 맞습니다 3tops 애플베라 한통 다 먹었는데도 멀쩡해요
어... 0.6도 에어홀 다 열어도 폐홉하기에는 빡빡해보여요 물론 폐호흡액상 넣어본적은 없습니다
색상 그린 어쩌구에요 정확한 이름은 기억이 안나요
동봉되는 오링 하나도 안썼고 동봉되는 케이블도 안썼어요 박스 다 있구요
지금 네이버기준으로 택포 2.7정도 하고(1주일 걸리긴 하지만)
코일 하나 3000원, 공팟도 3000원쯤 하니까
택포 1.5면 괜찮지않을까요?? 누구보다 빠르게 폐에 니코틴 넣을 수 있도록 우체국으로 보내드리겠읍니다
공팟은 저 쓰던거 있긴 한데....
필요하면 씻어서 드리긴 하겠습니다;; 근데 걍 새로 사시는게 좋지않을까요?
발라리안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1.색이 이쁘고 디자인이 깔쌈해요 그리고 작아서 휴대에 불편함이 없어요
2.코일이 좀비에요
3.누수가 없어요 칼리번은 고통좀 받았는데 팟 아래쪽에 액상 묻고 그런게 없어요
4.배터리가 오래가요 하루종일 물고있는거 아니고서야 하루 쌉가능
5.배터리가 초록불->파란불로 내려와도 맛 차이가 크지않아요
칼리번은 피다보면 맛 변한걸로 '아 씨발 배터리 충전해야겠네' 했는데 얘는 불 들어오는거 보지 않고서는 모르겠더라구요
6.액상 통이 커요 뭐 존나큰건 아닌데 밖에 나가서 하루는 핍니다
기스는... 없는거같은데; 없는거같아서 일단 대충 찍은사진만 올렸고
디테-일한 사진 필요하시면 주문하시는대로 찍어드리겠읍니다
우체국 택포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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