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3-04-30 12:32:23
	안노 : "히히히 더러운 오덕새끼들 좆돼보셈 ㅗㅗㅗㅗ"

2	비공개 손님 … 2013-04-30 13:04:47
	구작 티비판 "내가 덕후라 덕후들이 좋아하는거 잔뜩 넣음" 구작 극장판 "엿이나 먹어라! 깔깔깔" 신작 극장판 서 "니들 새로이 에반게리온 시작한다. 하지마루요~" 신작 극장판 파 "내가 덕후라 덕후들이 환장할 법한 것을 알고 있음" 신작 극장판 큐 "엿이나 먹어라! 깔깔깔" 덕후의 적은 덕후라는 것이 에반게리온의 의미라 봅니다

3	비공개 손님 … 2013-04-30 13:35:01
	아스카=진리^^

4	비공개 손님 … 2013-04-30 14:02:37
	신지보고 병신이라고 했었지? 난 그 말이 좋아. 사실 이니까. 하지만, 다른건 몰라도 신지를 병신이라고 놀리는건 참을수가 없다!!

5	비공개 손님 … 2013-04-30 14:14:31
	미안, 이럴 땐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 지 모르겠어...

6	비공개 손님 … 2013-04-30 15:56:30
	폭소하면 된다고 생각해.

7	비공개 손님 … 2013-04-30 18:10:21
	답변도 이해가 안돼...

8	비공개 손님 … 2013-05-01 00:33:11
	진지빨고 답해보자면, 에바가 던지는 이야기중 가장 본질적인 부분은 관계에 대한것이죠. 티비판과 구극장판에서는 동일성의 환상을 다루고있어요. 타인이 나와 같기를 바라는환상. 그것이 AT필드가 소멸된, lcl의바다로 환원된 엔드오브에바의 결말부분에서 보여졌지요. 결말은 어려움이 있고 너와 내가 다르기때문에 겪게될 고통을 받아들이는걸로 나오지요. 신 극장판에서는 어찌 결말지을지 모르겠으나 관계에 대한 고민을 던지고있다는건 명확해보입니다

9	비공개 손님 … 2013-05-01 00:51:05
	신지 "카오루 너가 무슨 말을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어"

10	비공개 손님 … 2013-05-01 07:41:00
	관객 "안노 너가 무슨 말을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어" 안노 감독이 관객한테 친절한 감독은 아니지만 이건 아니잖아..

11	비공개 손님 … 2013-05-01 08:24:38
	한병병신은 영원한 병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