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7-05-09 18:34:15
	리얼 개또라이새끼임

2	비공개 손님 … 2017-05-09 19:30:09
	가정사가 있겠지여 (미침)

3	비공개 손님 … 2017-05-09 20:17:42
	술만 쳐 마셨다 하면 어김없이 조서 한 장 써주시는 핵지랄 캐진상 친구를 둔 마음으로 읽게 되더군요 * 근데 겨우 14화 갖고 밉다 하시면 .. 4, 5권 쯤엔 책에 오줌싸고 짝 찢어버리실듯

4	비공개 손님 … 2017-05-09 20:56:58
	난 존나 재미있게 보고있는데...

5	비공개 손님 … 2017-05-10 00:29:11
	스트레스는 있지만 재밌는건 재밌는거죠 3권 쯤 가면 히비키의 대사가 늘어나면서 이 년이 어떻게 되어먹은 미친년인지 조금씩 알게 되는데 무척 매력적이에요

6	비공개 손님 … 2017-05-10 06:35:01
	전 스트레스 없이 보고 있는데... 다른 일들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무감각해진건지 뭔지...

7	비공개 손님 … 2017-05-10 08:55:18
	지금까진 미친년행보랑 천재적행보가 동시에 나와서 작가새끼가 미친년이랑 천재를 헷갈리나 의심되기는 한데 중 후반 읽으신 분들에 의하면 어느정도 해소 되는 걸지도..?

8	비공개 손님 … 2017-05-10 09:17:25
	이게 일반적으로 생각만하는 또라이년이면 카타르시스라도 있는데 히비키는 리얼 썅년 미친년 느낌이라 아무래도..

9	비공개 손님 … 2017-05-10 10:23:29
	재밌네요! 전 거부감을 느끼거나 히비키가 싫어질 정도는 아닌데 제대로 인실좆 코스 한 번 타는 것도 재미있겠다 싶네요. 넘어뜨린 책장에 편집자가 깔려 죽거나 크게 다치거나.. (막말)

10	비공개 손님 … 2017-05-10 11:06:42
	패버려 ㅅㅂ

11	비공개 손님 … 2017-05-11 13:35:44
	첫화부터 뭐지 이 미친년은 하다가 책장 엎는거 보고 하차..

12	비공개 손님 … 2017-05-12 19:09:29
	존나 미친년인데 계속보게됨... 역시 압도적인 재능은 궁금하게 하는 힘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