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스코어걸도
덮어쓰기도
와카츠마는 내 아내도
장난을잘치는다카기양도
그밖에 제가 좋아했던 많은 만화들이
다 러브코미디 요소가 있었네요.
하지만 히로인이 너무 많아지는건
스토리가 늘어져서 이젠 안보게되네요
(러브히나 이후로는... 릿세코이? 도 보다가 말고..)
삼각관계가 딱 좋은것같습니다.
3명까지도 세이프..
사실 답정너식의 히로인이 이미있는데
생기는 서브히로인들과의 삼각관계를 선호합니다.
딸기100%는 그런면에서 히로인은 적지만
좋아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다 보긴 했지만)
너에게 닿기를 은
재미있을거라 암시하며 정독했지만....
볼만하긴 했는데
크게 재미가 없었기에..
단순한 순정/연애물은 안좋아하는것같아요.
(순정만화같은 그림체 영향도 있는것 같음)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도 봤는데...
애니를 재미있게 봤었던 기억에 재미있게 본것같습니다.
진짜 이 장르를 좋아하는구나 라고 인식하게 된 이후로 되짚어보면
킹덤 에서도 정의 중화통일이나,
장군들의 전장의 활약상같은것보다
강외와 하로초와 신과의 스토리를 더 기대하고 있었고...
뭐.... 많습니다.
아무튼..
러브코미디가 제 취향저격인거 같네요.
기쁘면서 슬픈거같네요..어흑흑
이 장르로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결론 : 삼각관계 이하 러브코미디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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