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적 적멸이나
모너리스를 파괴해서 점수를 일정이상 모아서 건다파이터즈 예선을 뚫거나
적의 코어를 파괴해서 승리하고 반대로 우리의 코어를 방어하거나입니다.
근대 개뿔
모너리스나 코어는 적을 전멸시키기 전에는 방어막이 있어서 대미지가 안들어갑니다.
승리조건이 바뀌어서 새로운 전략같은거 없고 일단 적 전멸 후
귀찮게 칼질 몇번 더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아니 개발자는 게임을 안해봤나 아니 이게 머냐구 ㅁㄴㅇㅁㄴㅁㄴ)
두번째로 슈퍼아머
슈퍼아머란 데미지를 받아도 경직이 없이 공격을 할 수 있는
플레이어 편의를 위해서 존재 하긴 개뿔
후반가면 자코와 네임드 기체들이 1:1비율 정도로 쏟아지는대
다 슈퍼아머입니다. 어느정도 데미지를 주면 슈퍼아머가 부서지기는한대
데미지를 피통에 60에서 70퍼센트는 줘야 깨지고
깨진 슈퍼아머도 데미지를 연속으로 주지 않으면 순식간에 원상태로 돌아가서
딥빡치게 됩니다.(모든건 버그같은 적들의 피통때문이다...)
세번째로 그 많은 네임드들이 저만 공격합니다.
설정상 건담파이터즈에 참가자들인대 지들끼리 싸우는경우는 없고
한무리 몰아내면 다른 무리나오고 이런식입니다.
아니 이게 먼 왕따도 아니구..부들부들
네번째로 상점기능입니다.
프라모델을 사면 그 ms를 사용 할 수 있는대
왜 도대체 맵에서 어느 정도 기체를 먹은 기체만 살 수 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인기 없는 기체도 사용해보라는 제작자의 의도인가여?
아니 게임 컨셉자체가 자신이 좋아하는 모빌슈츠 조합아니였나여?
거기다 인기있는 기체들은 다 후반에만 나오니...
아우....개짱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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