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똥꼬를 한가득 쪼이게 만들것 같았던 게임들은
다들 버그에 통수에 부족함들이 항상 있던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분기에 그런 감이 굉장히 심한것 같아요
오큘러스리프트 1차정발 국가에서도 빠져서 1분기에는 툼레이더 하나만 보고 갈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최신겜들에 민감한 게임BJ/PD들도 요즘 뭔 게임하나 보니
예전 게임 들을 하고 있더군여..
그런의미에서 요즘근래 가장 재미있게 했던 갓겜 하나 추천해드립니다.
아이돌마스터 SP 미싱문 (한글판) 입니다.
차하야쨔응을 조교하시고 미키를 마음껏 매도하여 금발챙녀로 만들수있는 즐거운게임이져
에뮬 특성상 강제세이브와 로드가 가능하여 어떤 선택지에서도 최선의 결과를 낼수 있어
스트레스도 적습니다..
한쪽에는 아이돌마스터 SP 플레이 하시면서 에니메이션을 같이보면
시간도 잘가고 덕력도 쌓이고 좋습니다..
에니메이션을 보다보니 하루카가 좋은데 미싱문에는 하루카가 없어서 서러워지지만
어쨋든 재밌습니다.
다음 게임으로는 파판12를 해볼 생각입니다..
13은 르씨-르펑 뭐시기 하는 이상한 단어떄문에 12부터 해볼려고여
다들 즐거운 2016년 게임라이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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