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교주도 아니고 사람인척 하는 몬스터도 아닙니다
네 바로 게시판입니다
마스터 위처 게롤트 나리는
게시판에 달려있는 건 모두 집어뜯어서 지 주머니에 쳐넣어야 직성이 풀리는 정신나간 편집광이기 떄문이죠.
게롤트 포함한 위처새끼들이 허구한날 길가다가 괴물새끼란 소리 듣는 이유는
이새끼들이 아무집이나 들어가서 강도질해서도 아니고
괴물 사냥꾼주제에 시비터는 인간들 모가지 막 따면서 돌아다녀서도 아님니다..
막 보면 잃어버린 개를 찾는다던지 저 지역은 가면 안된다는 경고라던지
내용 불문 자기한테 하는 의뢰도 아닌데 그냥 다 때감
현대에 태어났으면 분명 전국 각지의 대학 돌아다니면서 힘들게 붙인 대자보 동아리 광고판 다 때고 다닐 새끼임.
다 때고 한참있다 돌아오면 마을사람들이 다시 힘들게 붙여 놓는데
그거 또 다 때고감...
악덕 총학생회같은놈..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새끼..
이새끼만 아니였어도 지금 북쪽왕국들은 북쪽민주주의공화국 됬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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