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nput으로 지랄 지랄 한 후에야 겨우 패드 인식되서 진행
가마솥머리 귀족 기사 만들어서 우헤헤 하면서 플레이
수용소 데몬 보고
그래 몬헌 할 때 실력을 다시 뽐내보자며 결의 다지고
사망.
사망. 사망.
사망. 사망. 사망.
슈발... 왜 안되지...
높은데서 내려찍으면 피 많이 깍이는 팁 알고나서 다시 도전해서 겨우 성공.
그래도 막 신나서 부앜 부왘거리면서 플레이
어느정도 잡몹 뒤치기 익숙해 질 때 쯤
간이 배 밖에 나와서 흑기사랑 맞다이 시도.
사망.
사망. 사망.
사망. 사망. 사망.
오늘은 그만할까 하다가 비스듬히 가드 후 백스탭으로 겨우 뒤잡기 성공.
피가 좆도 안까임.
다시 사망 플래그 패레이드 행진.
좁은 곳에서 하면 좀 더 나을 듯 해서 흑기사 찔기만 노리고 버티다
덤블링으로 의지의 뒤잡기.
흑기사 검 겟!
근데 역량이 부족해서 그냥 쓰던 브로드 소드 착용.
다시 진행 진행 하는데 이런 슈발 어디서 용이 날아와서는 브레스를 푸확!
아 맞다 활 사서 꼬짤해야한다던데
어디서 주워들은 정보가 생각남.
근데 활은 어디서 사지?
그리고 오늘은 종료.
활 사는데 알아보고 자고 일어나서 마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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