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새로운 게임이 나오는것처럼 알바들써서 광고했지만
그냥 프리스타일풋볼의 '경기방식의 한가지일뿐' 그냥 프풋.
역시나 기존 조이시티 게임처럼 능력치 기반의 확률게임
(몸으로 막았으나 상대방 능력치가 높고 내가 낮다면 몸 뚫고 키퍼 피해줘서 골 들어감)
일단 시작하기조차 어려웠습니다. 기존 프풋캐릭터를 사용하다보니 아무도 수비수를 안해서
수비수 구하는게 너무 어렵다는 문제가 발생 수비 없이 게임하는일이 많이 일어나는데
공이 시발 다 몸 관통해서 날아오는데 빡침 발 내밀어도 차단 실패 막 이러면서 농락함.
게임 플레이는 앞서 말한것처럼 '재미는 모르겠고 이기고 싶으면 일단 돈 내라'가 들어맞는 능력치만세게임. (혹시나 컨트롤하면 된다고 우길 수 있으나 아무것도 안해도 헛발질 나가서 뚤림)
그러니까 나갈때 소녀시대나 사라고 OO들아.
풋살답게 벽이 도입되었지만 지멋대로써짐. 원하는대로 이용하기 힘듬. 벽패스하면 골키퍼반응이 매우 소심해짐 (바로 앞 공 아니면 안나감)
총평- 조이씨티 너네는 그냥 스포츠게임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기본이 안되어있음.
이길때만 재미있다. 풋살인지 그냥 푸풋인지 똑같다 경기장만 작은거지.
별점- ● 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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