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2-07-03 00:00:16
	맙소사 Ultima!!!!

2	비공개 손님 … 2012-07-03 00:15:39
	stones~ 죽을때까지 못잊을듯

3	비공개 손님 … 2012-07-03 00:18:00
	stone.. 음악듣고 있으면 울온했던 기억이 생생하게 지나감

4	비공개 손님 … 2012-07-03 00:35:34
	으아아아앙

5	비공개 손님 … 2012-07-03 00:42:39
	고딩때 학교에서 명상의 시간을 매일 아침에 하는데 그때 배경에 깔리는 음악이 바로 stones... 난 막 어제 털린 내 타워가 생각나고... 나 아이템 들고 짼 벤더가 떠오르고... 명상은 막 안되고...

6	비공개 손님 … 2012-07-03 00:54:28
	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비공개 손님 … 2012-07-03 01:00:47
	단순히 온라인게임이아니라 온라인으로 약육강식의 사회생활과 팀워크가 필요한 그룹생활을 알게 해주었던 내게있어서는 컬쳐쇼크급의 가상현실이었네요 진짜 한창 즐겼을때는 게임을 껏을때가 가상이고 게임속이 현실이었음...친구 네명모두다.. 진짜 레어급장식물 먹어보겠다고 섭다메시지뜨면 레어아이템젠위치가서 경쟁자들과함꼐 건투를빌며 로그아웃을하고 덴져하우스발견하면 친구들이 돌아가면서 취침하며 무너지는걸 기다리고 허허 지금 다시한대도 또그렇게 불태울수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