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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2-05-11 01:53:09 |
감동의 멘붕행
결국 집찾는거 포기하고 그 지역에 정착할려고 벽파서 집짓고 문달고 창고 만들고 화로 박아넣고 앞에다 나무 심어놓고 뒤 호수에 개간해서 파피루스랑 호박이랑 밀 심어놓고 양털로 침대만들려고 돌아다니다가 언덕위에서 내려다보니 저기 양있어서 오 잡으러 가야지 하는 순간 그곳이 절벽이라 떨어져서 낙사 리스폰하니 원래 집 집이라 좋긴한데 뭐랄까.................. 아무튼 그곳을 다시 찾아서 집과 철도로 연결하겠다는 목표가 생김 (언제 달성할지는 모름) 일반 | 925명이 읽었어요. 3.137.222.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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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비공개 손님 … 2012-05-11 01:55: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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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비공개 손님 … 2012-05-11 01:58: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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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비공개 손님 … 2012-05-11 01:59: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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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비공개 손님 … 2012-05-11 01:59: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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