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의 배경은 미국 독립전쟁의 기간으로 1753년부터 1783년.
- ‘코너’ 로만 알려졌던 주인공의 이름은 ‘코너 켄웨이(Connor Kenway)’. 인디언 이름은 Ratohnhaké:ton(라둔하게이둔으로 발음)
- 코너는 식민지와 혁명군 양쪽을 돕는다. 알테어의 동기는 임무에, 에지오는 복수에 맞춰져 있었다면 코너는 동기는 훨씬 더 정의에 맞춰져 있다.
- 코너는 원래 적을 암살한 후 머리가죽을 벗기는 것으로 그려졌지만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머리가죽을 벗기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아낸 후 그런 장면을 넣지 않기로 결정.
- 게임은 크게 세지역으로 구분. 뉴욕, 보스턴, 프론티어. 게임의 30퍼센트 정도가 프론티어 지역.
- 프론티어의 모든 나무와 바위위에 올라갈 수 있다.
- 어쌔신 크리드3는 유비소프트의 8개 스튜디오가 협력해 3년에 걸쳐 제작중.
- 3편에서 데스몬드는 좀 더 영웅으로 묘사될 것.
- 어쌔신 크리드3는 기본적으로 샌드박스 형식을 취하지만 일부 게임플레이에서는 언차티드의 주인공 네이트의 추격신을 방불케하는 추격신이 삽입. 이는 언차티드의 그것처럼 빠른 페이스와 부드러운 흐름으로 전개된다.
- 18세기에는 빌딩이 예전처럼 오밀조밀하게 몰려있지 않아 프리러닝에 문제가 발생. 유비소프트는 새로운 플랫폼으로서 나무를 사용. 나무를 이용해 이동하는 것은 물론 적의 시야에서 숨는 것도 가능.
- 다이나믹한 계절 시스템이 도입. 비가 오고 안개가 끼고 겨울에는 눈이 온다.
- 쌓인 눈은 움직임을 둔화시키고 얼음이 얼면 전투중 가능한 움직임이 줄어든다.
- 눈더미를 건초더미 대신 활용가능.
- 비가 오면 머스켓 소총을 발사할 수 없다.
- 눈에 남은 발자국과 혈흔은 추격당한다.
- 애니머스 3.0 시스템은 훨씬 향상된 3D GUI를 가지고 있다.
싸..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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