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 2차 클베랑 비교해서 달라진 부분들.

몹 배치라던지, 던전 구조 같은게 달라졌습니다.

퀘스트도 뭔가 사라진 퀘스트도 있고, 새로 생긴 퀘스트도 있네요.

녹명촌 까지 진행하면서 가장 빡친게 '수상비' 경공을 추후에 배우게 했다는 점.

그 호수를 뺑 돌아가는게 왜이리 귀찮은지..

여튼, 천상비 와 수상비 둘 다 배우는데 돈이 95은 들어갑니다.

인벤토리 확장 안하고 모은다면 모이는 돈이긴 한데, 참...그래요.

2차때 인벤토리 압박을 호소했는데, 인벤토리는 여전히 공간이 부족합니다.

보패류가 여전히 인벤을 차지하고, 채집 아이템들이 추가되어서 더더욱 인벤을 압박합니다.

여튼 내일은 거거붕까지 갈 수 있을까...싶네요.

일반 | 1195명이 읽었어요. 18.188.39.173

비공개 손님 … 2012-04-26 01:56:08

많이하신듯 ㄹㅇㅁㄴㅇ ㄹ

비공개 손님 … 2012-04-26 01:59:05

나는 그 뭐지 강시 잡는거 에서 존나 빡쳐가지고 안했는대

강시는 한마린대 그 강시 한마리때문에 오십명이서 스킬난사 ㄻㄴㅇㄹㅇㄴㅁ

비공개 손님 … 2012-04-26 03:23:37

오십명 시발 ㅁㄴㅇㅁㄴㅇ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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