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8강전 리옹과의 홈경기를 2주 정도 앞둔 시점에서,
리그 17위 허접팀과의 대결에서 보우마 3주 부상. T_T
뭔가 불길했으나 센터백이야 대체 요원이 없는 것도 아닌 터라 그냥 넘어갔습니다...만.
그 다음 1주일 사이에
준주전급 센터백 Naldo(브라질에서 찾은 유망주)와 이영표까지 부상 T_T;;;;;;
센터백이야 주전급 2명과 쓸만한 대체요원 1,2명 정도는 있고
어차피 경기후 컨디션 소모가 크지 않은 포지션이라 그럭저럭 괜찮은데
이영표 자리는 도저히 메꿀 수가 없네요..
원래 이영표가 컨디션 낮을 때는 보우마를 왼쪽 풀백으로 썼는데
ㅇㅁ니ㅗㄻ;ㅣㅇ롬ㄴ;ㅣ
왼쪽 풀백 가끔 주전으로 쓰는 18살짜리 유망주 있긴 한데
리그 경기는 몰라도 챔스에서 뛰기는 역부족 ㅇ미ㅏ롱ㄴ;ㅣ
갑자기 부상이 왜이리 겹쳐 ㅁ욀;ㅁㄴㄹ
지금 1군에만 부상5명이네요 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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