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그이상 안넘어가도록해야됩니다
그이상접근하면 방호벽뒤의 아처들에게 인식당합니다.
아처들의 렌지 거리가 정령활 뺨을 후려치고도 가지고놀정도로
엄청나기때문에 괜히 멋모르고 깝쭉거리며 '우왕 돌격'
이지랄하다가 1분도안되서 죽어있는 자신을 볼수있습니다.
최소 개돌하려면 파이널히트나 정령실체화를통해
아처를 쓸어버릴수있는 괴수가 아닌이상 말이죠
일단 공략을하기위해선 방호벽 앞쪽에있는 잡몹을
활이나 장거리 마법으로 끌어와서 죽입니다.
그래야 같이싸우고있는 병진 NPC들이
아쳐들의 시선을 그마나 잡을기회가 쪼금이라도 생기니까여
그후에 성벽이나 우측 나무 2그루 있는곳으로 돌아가서
아쳐를 꼬셔와야되는데 아쳐 인식범위가 장난이 아닌관계로
얼추 가기만해도 2명이상이 인식할껍니다.
그리고 방호벽근처는 안가야되는데 마인이 심어져있는데
마인 밟으면 이미 아쳐한테 인식당해서 일어나는순간 벌집됩니다.
이새끼들은 방호벽무시하고 활쏘더군여 우린 못쏘는데.
근데 아쳐 AI가 병진인게 밀리공격을 못합니다.
걍 좆패면 계속 줘 터진다는거죠
여튼 옆으로 돌은상태에서
몸빵 한명이 조금씩 전진하다가 아쳐한테 인식당하면
인식당한상태로 나무나 엄폐물뒤에 숨어버리시면
이새끼들이 조준이안되니까 조준할수있는 각으로 스물스물 기어옵니다.
그때 파티원들이 힘모아서 나온새퀴들 존나 조지면
그마나 수월하게 클리어할수있습니다.
물론 인식이 바뀌거나 그러면 나무뒤로 숨어야됨
하지만 나무도 없고 피할수도 없고 좆터지고 있다
이럴때 쓸수있는 꽁수 '죽은척'입니다
아직 제가 하드 누렙이 안되서 하드모드는 체크를 못했는데
고급까진 죽은척으로 적이 잘속습니다.
죽은척을하면 적들이 인식상태로 주의를 맴돌다
일정시간이 지나면 스킬풀고 널부러져있는데
이때 동물소환해서 인식시키고 일어나서 도망가던지
한놈을 줘패던지 할수있습니다.
이 팁들을 잘사용하면 나름 편하게 겜을 즐길수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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