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쌕끈한 비서언니 따라와서 기분 좋았는데 뭔 씨팔 일당을 300달러나 쳐받는지
책상 밑에서 좆이라도 빨아주는 줄 알았더니 조뚜 립서비스만 존나게 해댐
결국 오피스 사도 뭐 조뚜 할 건 없었음
VIP의 명령에서 헤드헌터랑 물건찾기만 하면서 200만원 더 모음(버자드 없어서 새비지로 함 씨발)
반입반출용 창고 삼
무슨 씨발 중고차를 바다로 갖고 쳐나가는지 바다에서도 건져오고
영화촬영 하는 거 쌔벼오고 레이스 시합중인 차를 난입해서 드라이버 죽이고 가져오고
음주단속 걸려서 서있는 차도 쌔벼오고 끝없는 곽한구 쎄프트 오토의 길을 걸음
창고에 일반10대 고급 10대를 채우니 그 뒤로는 계속 최고급만 나와줘서 한 대 팔면 8만불 개꿀
다시 200만원 모음
카고밥 삼
오 씨팔 신세계 펼쳐짐 한대도 안 맞고 파는 거 존나 쉬워짐
다시 200만원 모음
바이커 사업장(코카인) 살지
벙커 사서 무기 업그레이드 할지
버자드(현재 없어서 새비지 타고 다님) 한 대 장만할지 고민중
전에 GTA5를 접은 이유가 결국 돈 모으려면 방법은 퍼시픽 밖에 없는데
4명 모이기 힘듦 + 모여도 그 사람이 잘 할 가능성 낮음으로 좆같아서 접었는데
혼자 VIP의 명령질 할 땐 힘들었지만(시간당 15만원 정도 벌림) 반입반출만 해도
시간당 25만원은 벌림 멤버 모으는 수고나 실패해서 딜레이 되는 시간 감안하면
반입반출이 훨씬 더 효율적이고 스트레스를 덜 받음(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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