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7-02-19 11:16:39
	에피소드 는 역시 좋았네요 그래도

2	비공개 손님 … 2017-02-19 11:23:19
	저는 투생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오히려 본편보다 투생을 더 재밌게 한거 같아요

3	비공개 손님 … 2017-02-19 11:26:31
	호불호가 이렇게 갈림 누구는 돌심장 스토리나/보스전에 비해 부실한 볼륨의 블러드앤와인 이라면서 까기두함 ㅋㅋ 전 다 좋더라구여 본편이나 확팩 둘다

4	비공개 손님 … 2017-02-19 11:49:53
	저 돌심장 지 와이프 꽃찾아달라는 퀘스트 하고있는데 얼마정도한건가여? 블러드앤와인으로 넘어가고 싶당..

5	비공개 손님 … 2017-02-19 12:13:08
	블러드앤와인도 히로인이 있는지는 아직 모르겠지만.....돌심장에서 난대없이 술김에 관계 하는 시나리오 넘 이상함...내 트리스짜응....트리스를 위해서 예니퍼랑도 안했는데...진짜 스쳐지나가는 사이처럼 하던지-_-...으... 전체적으로 본편과는 상관없이 독립적이라는 이미지가 있으면서도, 배경은 본편의 그것과 동일하니 좀 몰입이 안되더라고요 근데 전반적인 시나리오 흐름은 엄청 좋았어요! 동화잔혹사 같은 느낌이나 고흐 패러디 라던지... 4/ 그 세가지 소원 다 들어주면 마지막 하나 들어주고 엔딩 가까이 가게 되염

6	비공개 손님 … 2017-02-19 12:13:16
	돌심장은 본편의 서브스토리 같은 느낌이었고 브럴드와인은 다른 게임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아마도 활동무대가 완전히 달라져서 그렇게 느꼈던거같아요 저는

7	비공개 손님 … 2017-02-19 12:31:52
	돌심장은 깊은 스토리에 블앤와는 새로운 지역의 재미가 서로 강점이 있는 것 같아요.

8	비공개 손님 … 2017-02-19 12:36:57
	갓-겜

9	비공개 손님 … 2017-02-19 13:06:09
	투생은 눈이 즐거워요. 수십시간 동안 가난과 절망과 죽음과 굶주림에 찌든 동네 보다가 화사하고 밝은 화면이 눈에 들어오니까 그냥 들판 달리고만 있어도 설렘

10	비공개 손님 … 2017-02-19 13:23:07
	그냥 모든 DLC 다 초초초초 갓겜

11	비공개 손님 … 2017-02-20 00:51:33
	갓ㅡ겜

12	비공개 손님 … 2017-02-20 10:24:52
	저는 전체적인 볼륨이나 완성도, 비주얼 쪽은 블러드 앤 와인이 이야기 몰입감이나 스토리텔링, 보스의 존재감은 돌심장이 좋았네요 관계신도 어처구니 없기로 따지면 블러드 앤 와인쪽이 더 맛이감 ㅋㅋㅋㅋ 샤니야 전작에서도 게롤트랑 관계 가지던 사이였고 이야기 진행하면서 마음 오고 가는게 보이는데 피와 와인쪽에선 어째서?? 하는 생각이 들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