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콘솔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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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6-11-21 17:39:43 |
옛날에 했던 겜인데 올만에 생각나네요
첨부 이미지 : 1개
예전엔 팬티엄3가지고 3년 4년씩 엄청 오래 썼던것 같은데
뭐 그때가 게임하면서 가장 전성기였던거같기도 하네여 ㅋ_ㅋ 그때 팬티엄3 시피유가 500mhz정도 전후였던 것 같은데 제가 집에서 워3를 못돌렸었는데 바꾸고나서 처음 했을때 얼마나 감격이었는지... 글고 그렇게 해보고 싶었던 3D RPG게임 리니지2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요샌 13주년해서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할 정도로 장수하는 겜이던데 쿠루마탑에서 힘들게 뺑뺑이돌았던 기억도 나고 같이 했던 친구들은 지금은 다들 바빠서 연락도 못하고 자기 살길 찾기 바쁘네요 언제쯤이면 돈 걱정 안하고 다시 즐겁게 친구랑 게임을 할 날을 찾을 수 있을까요 유럽사는 제 친구들은 그냥 팀스피크 이런거에 몇백명 채널 있고 그렇게 즐겁게 놀던데 말이에여 일반 | 1079명이 읽었어요. 3.14.142.2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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