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6-06-28 13:28:03
	스토리 조금 진행해야 또 나옵니다

2	비공개 손님 … 2016-06-28 13:32:27
	1/ 자유스럽게 돌아다니는거말고 난이도 올려서 다시 스토리 진행해야한다는 말씀이신거져?

3	비공개 손님 … 2016-06-28 13:51:59
	안 보이면 어디 숨어있는거 아닌가요? 그 공사장 꼬깔 같은데나 차 트렁크나

4	비공개 손님 … 2016-06-28 13:52:28
	3/ 아 요놈시키 찾아다녀야 되네요 만나면 존나패줘야지 건방지게

5	비공개 손님 … 2016-06-28 13:56:27
	1장부터 최종장까지 거의 절반정도는 마지마가 활동을 하지않고 삼도천변앞에서 휴식합니다 그리고 마지마센서가 발동이 되려면 제 기억에는 히트/레드헤트 게이지의 버블이 쌓이지 않아야하는 조건이 있었던거 같아요 특정 미니게임 외 마지마 등장은 극장 앞부터 밀레니엄타워 쪽이 여러종류의 마지마 만나기 쉬워요

6	비공개 손님 … 2016-06-28 13:58:17
	5/ 죄송합니다만 "히트/레드헤트 게이지의 버블이 쌓이지 않아야하는 조건" 이게 무슨말인지 말씀해주실수있나요?

7	비공개 손님 … 2016-06-28 14:06:14
	히트게이지로 히트액션을 쓰죠? 파란색 게이지 마찬가지로 그와 같은 붉은색 게이지가 레드히트 게이지에요 그거로 극이나 단순 히트액션에 쓰이는 그 버블이 없어야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마지마 찾으려고할때 히트게이지가 쌓여있으면 길거리 불량배들 한테 다 쓰고 찾아다녀요

8	비공개 손님 … 2016-06-28 14:08:09
	이게 제 기억에는 초반에 얻게되는 마지마 센서의 발동조건입니다

9	비공개 손님 … 2016-06-28 14:16:38
	감사합니다. 오늘 집가서 뚜드러패놓겠슴니다.

10	비공개 손님 … 2016-06-28 15:02:40
	휴...전 재미있게 하다가 용극 손을 놓게 된 이유가... 첨엔 마지마 만나서 뚜드려 패는 재미에 했었는데요. 나중에 갈수록 마지마가 판정이 훨씬 좋아지더라구요. 전 물약만 열심히 빠는 신세가.... 그래서 더할 의지를 잃었습니다. ㅠㅠ

11	비공개 손님 … 2016-06-28 15:33:26
	삼도천변에서 코마키의 수련을 다 끝내기 전에는 저는 불한당으로 공격에 맞춰 네모나 세모로 상대 공격을 끊어서 플레이했어요 다른애들은 몰라도 처음 댄서 마지마를 만나면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때는 반격을 세모버튼으로 하면 하단 발차기로 공격을 끊었음 나중에는 호랑이 떨구기에 기술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도지마의 용으로 최초에 회피로 히트게이지를 다 채우고 r1+세모 쓰러지면 두번 밟고 적 체력회복 모션 취하려들때 바로 r1+세모 이런식으로 했던거 같아요 중간에 상황따라 호랑이 떨구기 넣어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