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스토리도 있고 할만하네요!
해커가 된다는 입장에서는 Uplink가 좀더 와닿았던거같기도 하고
그건 유저데이터같은거 보면 실제로 사람사진도 있고 정말 디테일했던..
이건 오로지 텍스트뿐이라
그리고 시나리오적인 연출을 통한 공격만 받고 그외에 위기에 처하거나 하는 순간이 적어서
스트레스없이 무난하게 플레이했던것같네요,
자꾸 Uplink랑 비교하게 되는데
그건 해커한테 걸리거나 fbi?같은 경찰에게 걸릴경우 감방가면서 게임오버후 다시 플레이해야해서...
짤은 엔딩보고나면 받는 메일에 포함된 크레딧서버입니다 별걸 다 준비했네요 ㅋㅋ
5천원주고 한 6시간?정도 재밌게 한거같습니다
그리고 3~4시간 싱글플레이 분량을 dlc로 준비중이라고하니 그것도 기대되네요
엔딩은 봤지만 게임은 계속 할수있는거보면 게임내에 재미있는 요소가 있는지 찾아보다가 마무리해야겠습니다
로그를 습관적으로 지웠는데 안지우면 어떻게되는지도 궁금하네요 실제로도 추적을 당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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