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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화는 1:1 출전, 마재윤은 중국 선수와 함께 2:2 팀플레이 출전

승부 조작 사건으로 한국e스포츠협회로부터 영구제명 당한 마재윤이 한국이 아닌 중국 e스포츠 대회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 전망이다.

마재윤과 은퇴 프로게이머 진영화, 전 화승 연습생 출신 유진우 등 3명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스타크래프트1(이하 스타1) 오프라인 토너먼트에 참가하기 위해 지난 28일 저녁 중국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ports.media.daum.net/general/news/esports/breaking/view.html?newsid=20131129142906529

개 씨발 비행기 추락해서 뒈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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